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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2개 도심 광역버스 노선 조정

  • 등록 2024.06.17 11:22:47

 

[TV서울=이천용 기자] 오는 29일부터 서울 강남과 명동을 지나는 광역버스 22개 노선이 분산된다. 서울시는 17일, 출퇴근길 도심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협의해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수도권과 강남을 오가는 20개 노선이 조정된다. 경기도 용인과 강남을 오가는 5개 노선(1560번, 5001번, 5001-1번, 5002B번, 5003번)은 퇴근길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논현→양재 방향 혼잡이 심해지는 것을 감안해 오후 시간대에는 강남과 신논현 정류장을 거쳐 바로 경부 고속도로로 진입하게 했다.

신논현→강남→양재IC→경부고속도로로 가던 것에서 강남→신논현→반포IC→경부고속도로로 바뀐다. 오전 운행은 A, 오후는 B로 노선 번호에 표기하는 식으로 구분하기로 했다. 용인 거주 강남 직장인은 출근길에는 지금과 같은 정류장에서 타면 되지만 퇴근할 때는 반대편 정류장으로 가야 한다.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15개 노선은 일부 구간에서 가로변 차로로 조정된다. 인천 출발 노선(9500번, 9501번, 9802번), 고양 출발 노선(M7412번, 9700번), 김포(M6427번, 6427번), 파주(G7426번), 포천 출발 노선(3100번)은 강남대로 하행구간에서는 가로변 정류장에 선다. 다만, 양재에서 회차 이후 강남대로의 양재→신논현 방향 구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화성(동탄) 출발 6개 노선은 '신분당선강남역(중)' 정류장 대신 인근 가로변 정류장에 정차한 후 '뱅뱅사거리(중)'부터 중앙차로에 합류한다. M4403번, 4403번, 1551번, 1551B번, 8501번, 8502번이 대상이다.

 

성남에서 서울 명동으로 향하는 2개 노선(9003번, 9300번)은 혼잡이 심한 명동 일대와 남산1호터널을 우회하도록 회차 경로가 기존 남산1호터널에서 소월로로 바뀐다.

 

시는 이 같은 조정으로 서울 도심 차량흐름이 개선되고 출퇴근길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6일 11개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했는데, 중앙버스전용차로와 가로변 정류장에 버스를 분산 배치함으로써 운행 소요 시간이 줄었다.

 

서울역버스환승센터→순천향대병원 운행 소요 시간이 퇴근 시간대 약 30분에서 25분 안팎으로 5분 단축됐다.

 

광역버스가 과도하게 집중됐던 '남대문세무서(중)' 정류장도 혼잡 시간대 버스 운행량이 많이 줄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강남 등 22개 노선조정을 통해 버스 이용자는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의 편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버스 정책과 혼잡도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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