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10.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6.6℃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3℃
  • 맑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충남도의회, 고령화하는 의소대 문제 해결에 앞장

  • 등록 2024.09.17 09:13:26

 

[TV서울=곽재근 기자] 재난이 발생하면 지역주민 등으로 이뤄진 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출동해 활약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후 위기로 재난이 대형화하고 저출생·고령화로 대원이 점점 줄어드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17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윤희신(태안1·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교수,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고 그 규모도 커져 장기간에 걸친 재난 복구가 요구돼, 자율 봉사단체의 역할도 이에 맞춰 변화할 필요가 생겼다.

 

다른 봉사에 비해 사고나 상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지만, 자원봉사자에 대한 재해보상 제도는 미흡하다는 문제도 있다.

농촌 등 인구감소지역에서는 대원들이 고령화하고 대원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 봉사단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우선 각종 수당과 운영비 등 재정적 측면에서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연구모임은 제언했다.

대원들에게 충분한 경제적 보상을 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상해 위험과 그에 따른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험 제도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출생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원의 양적 성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청년과 학생, 여성 대원, 전문직종, 외국인·유학생 등을 대원으로 활동시켜 질적인 성장을 해야 한다고 봤다.

그러면서 청년층을 의용소방대 등에 가입시키려면 이들을 위한 인센티브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연구모임은 대원 정년 연장과 퇴직 대원 활용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모임은 마지막으로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을 위한 통합적 협력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스템이 견고하게 마련돼 있어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정보 공유가 원활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윤희신 의원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과 예측 불가 사회재난이 빈발해 지역 안전을 보살피는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의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연구모임을 통해 단순한 자원봉사 단체를 넘어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정치

더보기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