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광주시 추경안 예결위 통과…광주FC 지원금 10억원 삭감

  • 등록 2024.11.27 09:06:37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도 광주FC에 대한 추가 지원 예산을 삭감했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전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열고 광주시가 제출한 예산안 7조8천617억원을 의결했다.

본예산 7조7천770억원보다 1.1%(847억원) 늘었다.

세입 예산은 64억700만원을 증액하고 30억5천만원을 감액했다.

 

세출 예산은 소방 특별회계 전출금 19억8천500만원 등 97억6천500만원(17건)을 증액하고 난자동결시술비 지원과 중증 뇌 병변 장애인 낮 활동 지원 등 79억4천700만원(10건)을 삭감했다.

광주시가 편성한 광주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 지원금 10억6천700만원도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는 광주FC가 지난해 말 ACLE 진출이 확정됐음에도 올해 상반기 추경 예산 심의에서 예산안을 제출하지 않고 지출 후 사후 보전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FC는 54억원의 대출 채무를 안고 있어 자본 잠식 상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프로축구연맹의 재정 건전화 제도에 따라 1군 무대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화재 진압 차량 구매를 위해 세웠던 예산 19억8천500만원의 경우 행안부에서 삭감되면서 인건비로 우선 집행했으나 광주시가 상생카드 발행 비용을 활용해 충당했다.

 

예결위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2차 추경 심의에서 본예산 대비 250억2천만원 줄어든 2조8천873억원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학교당 2억원씩 지원하는 AI 팩토리(미래교실) 예산 2억원을 추가 삭감해 내부 유보금으로 전환했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27일 본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