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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올해 5급 국가공무원 공채·외교관 후보자 시험 경쟁률 34.6대 1

  • 등록 2025.01.25 09:56:25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4.6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24일 5급·외교관 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47명에 1만2천5명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군 37.9대 1, 외교관후보자 36.2대 1, 5급 과학기술직군 26.0대 1로 나타났다.

세부 모집 단위별로는 행정직군에서 검찰직이 130.5대 1, 과학기술직군에서 방재안전직이 62.0대 1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과학기술직군의 전자직은 3명 선발에 89명이 지원해 2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평균 연령은 29.3세로 지난해(29.1세)보다 소폭 높아졌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7천632명(63.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39세 3천3천90명(28.2%), 40∼49세 844명(7.0%), 50세 이상 126명(1.1%), 20세 미만 13명(0.1%) 순이다.

1차 시험은 오는 3월 8일 전국 5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치러진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4월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찰 첫 피의자 조사 박나래 "심려끼쳐 죄송…사실 바로잡을것"

[TV서울=신민수 기자]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41)씨가 20일 경찰 조사를 받고 8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박씨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는 고소인 자격으로 한차례 조사받은 적이 있지만 피의자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는 경찰서를 나와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답했다"며 "저의 불편한 사항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매니저에 대한 갑질 혐의와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차후 밝혀질 부분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부분은 잡아냈고 바로 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니저 주장의 어떤 부분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부분"이라며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했다.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에게 월급을 준 것이 맞느냐', '경찰 조사를 연기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준비된 차에 탑승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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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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