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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군SSU, 제주 초등생에 생존수영 가르친다

  • 등록 2025.01.25 10:06:03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올해 해군 제주기지전대 해난구조대(SSU) 대원들에게 '생존수영'을 배우는 제주 학생들이 늘어난다.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서귀포시에 있는 해군 제주기지전대와 전문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기지전대는 이에 따라 올해 특수부대인 해난구조대 대원들을 투입해 강정초등학교, 도순초등학교, 법환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을 교육한다.

제주기지전대의 해난구조대는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강정초와 도순초 5∼6학년 학생 51명에게 생존수영을 가르쳤다.

 

생존수영 교육은 현실에서 해상 조난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일상복을 입은 상태로 수영하는 착의영으로 진행돼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생존수영 교육을 계속 시행하기 위해 해군과 여러 차례 협의하고 지난 17일 해군 제주기지 내 김영관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기지전대의 전투체육 훈련용 실내수영장인 김영관센터는 50m 수영 레인 8개와 스쿠버다이빙 연습존, 유아수영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농구와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코트와 스크린골프장, 탁구장과 도서관, 식당, 편의점 등을 갖췄다.

해군은 체육시설 여건이 부족한 제주에서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설을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제주기지전대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체험을 위해 고무보트와 실내 점프대를 준비해 학생들이 더욱 현실감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주무관은 "착의영을 하면 수영장에 불순물이 많이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해군 측에서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소독약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수영장이 있는 서귀포중학교, 대정중학교, 표선중학교에서도 착의영 생존수영을 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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