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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 등록 2016.09.26 09:42:39


[TV서울]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Seoul Solist Cello Ensemble)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서울솔리스트 첼로소사이어티 단장이기도 한 음악감독 송희송이 이끌며, 솔리스트(solist, 독주자) 저마다 탁월한 테크닉을 인정받는 열 네명의 첼로 비르투오조(virtuoso, 최우수 연주자)들로 순전히 첼리스트들만이 모인 연주단체다. 2006년에 창단해 올 해로 11년째다.
첼로 앙상블은 가장 오래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를 꼽는데, 단일 악기라는 단점이 오히려 드물고 유일하며, 보편적인 첼로 악기만으로 낮은 음역에서 높은 음역까지 내는 첼로 오케스트라를 이뤄냈다.
지난 10년 간 선보인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계속되는 새로운 시도로 얻어낸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 탱고와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 동요가 초연된다. 그간 관객들이 좋아했던 곡들 중 엄선했다.

 

1부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의 ‘투나잇’을 16 첼로가 연주한다. 바흐의 ‘샤콘느’는 8대의 첼로로 연주한다. 이어 몬티의 ‘차르다시’를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이 협연한다. 8 첼로가 ‘제임스 본드 카지노 로열’를 잇는다.
2부에서는 양일오의 ‘엄마야 누나야 캐논’, 박종엽의 ‘반달의 탱고’를 선보인다. '엄마야 누나야'가 캐논과 만나며 '반달'이 탱고와 만난다. 어릴 적부터 친숙하게 들어온 우리 동요로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익히자는 의지로 원곡을 바탕으로 한 첼로 앙상블만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다. 세계초연이다.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12대의 첼로가 연주하는데 피아니스트 장형준이 협연한다. 이어서 히사이시 조의 16대 첼로를 위한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목마’와 8대 첼로로 피아졸라의 사계 중 ‘겨울’을 선보인다.
끝으로 3부에는 엔니오 모리꼬네 ‘러브 어페어’와 롤프 뢰블란의 ‘유 레이지 미 업’,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중 ‘그는 해적이다’ 그리고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 50명의 첼리스트들의 대편성 첼로오케스트라로 울려퍼질 예정이다.
첼로로만 구성된 십여 명의 앙상블에서 서울솔리스트 첼로소사이어티가 특별출연하여 무려 오십 명에 이르는 대편성 첼로 앙상블의 웅장함까지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그간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연주, 청소년음악회, 문화소외지역 순회연주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아래 50개 처에 달하는 군부대와 교정시설을 방문했다.
한편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DMZ 박물관에서 평화기원콘서트 ‘나의 살던 고향’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4년 서울시 지정 예술전문단체로 선정되기도 한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유럽 초청공연과 일본 초청공연 등을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다.
저마다 음악 교육자이며 오케스트라 단원과 수석, 지휘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유종한, 김정현, 오주은, 최정은, 전경원, 홍안기, 나윤주, 송인정, 박고운, 강원기, 정광준, 탁윤지, 황소진이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의 맴버로 활약하고 있다.
문의는 조인클래식 02-525-6162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http://www.ssce.co.kr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집 앞에서 수리·상담"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 공임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춘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설치된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식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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