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포토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열려

  • 등록 2016.09.26 09:42:39


[TV서울]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Seoul Solist Cello Ensemble)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가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서울솔리스트 첼로소사이어티 단장이기도 한 음악감독 송희송이 이끌며, 솔리스트(solist, 독주자) 저마다 탁월한 테크닉을 인정받는 열 네명의 첼로 비르투오조(virtuoso, 최우수 연주자)들로 순전히 첼리스트들만이 모인 연주단체다. 2006년에 창단해 올 해로 11년째다.
첼로 앙상블은 가장 오래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를 꼽는데, 단일 악기라는 단점이 오히려 드물고 유일하며, 보편적인 첼로 악기만으로 낮은 음역에서 높은 음역까지 내는 첼로 오케스트라를 이뤄냈다.
지난 10년 간 선보인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계속되는 새로운 시도로 얻어낸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 탱고와 팝 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창작 동요가 초연된다. 그간 관객들이 좋아했던 곡들 중 엄선했다.

 

1부에서 레너드 번스타인의 ‘투나잇’을 16 첼로가 연주한다. 바흐의 ‘샤콘느’는 8대의 첼로로 연주한다. 이어 몬티의 ‘차르다시’를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이 협연한다. 8 첼로가 ‘제임스 본드 카지노 로열’를 잇는다.
2부에서는 양일오의 ‘엄마야 누나야 캐논’, 박종엽의 ‘반달의 탱고’를 선보인다. '엄마야 누나야'가 캐논과 만나며 '반달'이 탱고와 만난다. 어릴 적부터 친숙하게 들어온 우리 동요로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익히자는 의지로 원곡을 바탕으로 한 첼로 앙상블만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다. 세계초연이다.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12대의 첼로가 연주하는데 피아니스트 장형준이 협연한다. 이어서 히사이시 조의 16대 첼로를 위한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중 ‘인생의 회전목마’와 8대 첼로로 피아졸라의 사계 중 ‘겨울’을 선보인다.
끝으로 3부에는 엔니오 모리꼬네 ‘러브 어페어’와 롤프 뢰블란의 ‘유 레이지 미 업’,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중 ‘그는 해적이다’ 그리고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 50명의 첼리스트들의 대편성 첼로오케스트라로 울려퍼질 예정이다.
첼로로만 구성된 십여 명의 앙상블에서 서울솔리스트 첼로소사이어티가 특별출연하여 무려 오십 명에 이르는 대편성 첼로 앙상블의 웅장함까지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그간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연주, 청소년음악회, 문화소외지역 순회연주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 아래 50개 처에 달하는 군부대와 교정시설을 방문했다.
한편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DMZ 박물관에서 평화기원콘서트 ‘나의 살던 고향’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4년 서울시 지정 예술전문단체로 선정되기도 한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은 유럽 초청공연과 일본 초청공연 등을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다.
저마다 음악 교육자이며 오케스트라 단원과 수석, 지휘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유종한, 김정현, 오주은, 최정은, 전경원, 홍안기, 나윤주, 송인정, 박고운, 강원기, 정광준, 탁윤지, 황소진이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의 맴버로 활약하고 있다.
문의는 조인클래식 02-525-6162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는 http://www.ssce.co.kr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