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외국인 서울 탐험가, 서울에서 한 달 살아보는 리얼 체험 나선다

  • 등록 2016.10.10 10:01:53



서울시는 서울에 한 달간 살면서 서울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며 이를 글, 사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세계에 전파할 외국인 서울 탐험가를 서울로 초청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실제 서울에서 살면서 서울의 문화,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서울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이를 세계인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는 지난 6~9,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며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는데 재능과 관심이 있는 외국인을 모집하여 최종 2명을 선정했다.

사진, 그래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표현한 서울 사진 공모 및 숨겨진 서울 명소 사진을 찾는 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각 1,664, 19,700건이 응모됐다.

 

당선자 2인은 브라질 국적 Rebeca Gurtner(, 22, 미국 애틀랜타 거주) 및 콜롬비아 국적 Juan Jose(, 21, 보고타 거주)이며 각자 배우자와 어머니를 동반하여 서울 사람처럼 서울을 약 30일간 체험한다.




선정자들은 2(A, B)으로 나뉘어 '로맨틱 서울''서울의 맛'이란 테마로 그들만의 100% 생생한 서울 생활을 사진 및 영상으로 제작,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팀은 20대 브라질 젊은 신혼부부로 서울의 로맨틱 명소 방문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랑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세계에 전한다.

경복궁 한복 입고 셀카 찍기, 서울 한양도성 걷기, N 서울타워 자물쇠 걸기, 익선동 등 핫플레이스, 카페 문화거리 등을 체험한다.

B팀은 20대 셰프를 꿈꾸는 콜롬비아 청년과 어머니가 서울의 맛집 및 한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맛있는 도시 서울'을 세계에 전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및 한식 만들기, 여의도 수산 시장, 산낙지 먹기, 막걸리&파전 거리 체험, 치맥 먹기 등을 체험한다.

이들의 서울 생활 이야기는 서울 탐험가 홈페이지(http://go.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 관광 SNS 및 당선자들 개별 SNS를 통해서 세계에 확산한다.

오제성 관광사업과장은 "이번 서울 탐험가를 통해 서울 사람처럼 생활하면서 진정한 서울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실제 외국인들의 서울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