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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강남구, 양재천서 전통 가을걷이 체험 행사 개최

  • 등록 2016.10.10 14:29:50



강남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지역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진행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 행사로 모내기와 벼 수확 등 도심에서 농촌생활을 재현한다.

지역 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옛 전통방식으로 낫을 사용해 벼를 베고, 홀태와 족답식 탈곡기 타작, 볏단 나르고 쌓기 등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농촌의 가을걷이 풍습을 체험하고 재미난 메뚜기 잡기도 진행한다.

이날 수확되는 벼는 지난 5월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것으로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관내 복지시설 등에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구는 추수에 앞서 지난 9월에는 풍년을 기원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각양각색의 테마별 허수아비도 설치했다.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연상시키는 허수아비들과 원두막은 도시인들에게 추억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이색체험으로 남을 것이다.

한편, 가을걷이가 끝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겨울철 전통 썰매장으로 만들어진다. 벼를 키우던 논바닥에 물을 가득히 채우고 얼음판을 만들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썰매놀이를 할 수 있는 가족놀이터로 바뀐다.

한정훈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에서 자라온 어린 학생들에게 벼 베기, 탈곡 등 잊혀 가는 농경생활의 농사법을 재현하는 이 곳 양재천 가을걷이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많이 참여를 바라며, 노동의 소중함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영동4교와 5교 사이에 위치하며, 그 외 가을걷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원녹지과(02-3423-62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집 앞에서 수리·상담"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 공임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춘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설치된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식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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