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16.5℃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1℃
  • 구름많음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17.3℃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4.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8.6℃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5.4℃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강동구 재개발단지서 진행된 역대 최대 '지진방재 종합훈련' 현장

  • 등록 2016.10.20 11:55:37


[TV서울=장남선 기자] 지난 19일 오후 2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3단지 재건축단지 일대에서 '서울시 지진방재 종합훈련'이 실시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인명구조다.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우리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기관이 협력해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박원순 시장, 서울경찰청장, 수도방위사령관, 강동소방서, 강동구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현황과 이재민 안전 및 구호·부상자·치안질서 관련 대책을 논의 후 응급의료소, 이재민수용소, 긴급구조현장 등을 살폈다. 이 훈련은 21만㎡ 대지의 철거예정 아파트 68개동을 실제 지진 피해 현장처럼 조성해 6.8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에 대응한 실전훈련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시 방재 자원 전체가 동원된 이번 민관 합동훈련에는 시민봉사단체, 학생 등 3,4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피해상황 메시지가 즉각적으로 주어졌으며 도로 마비, 통신 및 전기 차단 등 사회기반 시설의 마비와 화재, 붕괴 등 피해상황 속에서 부상자를 구조해냈다. 불확실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대원'과 '지휘부(재난컨트롤타워)'가 호흡을 맞추며 관계기관 책임자들이 함께 방재대책을 수립·점검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