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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서울시, 여의도공원에 스케이트장 조성

  • 등록 2016.11.02 11:23:19



[TV서울=장남선 기자] 서울시는 2KDB산업은행, 키움증권()과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하는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공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동절기 공원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자본 후원과 시민단체의 운영 관리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를 실현한 사례로 작년 8만 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2일 시청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금번 업무협약식에는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 KDB산업은행 백인균 부행장, 키움증권() 윤수영 부사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할 계획이다.

스케이트장은 작년과 동일하게 여의도공원 가운데에 위치한 문화의 마당에 조성할 계획이며, 129일 개장해 내년 214일까지 총 6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보다 다양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눈썰매장과 눈 놀이터 등이 만들어진다.

이와 같이 공원 이용이 저조한 겨울철에 새로운 시민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사랑하는 체육·문화·여가공간으로 여의도공원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시민, 행정이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현하는 새로운 민관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조성은 기존의 일시적 후원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KDB산업은행과 키움증권()참여가 큰 도움이 됐다기업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서울시의 폭넓은 행정 지원이 더해진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작년과는 다르게 눈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는 만큼 올 겨울은 더 많은 시민들이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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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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