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2.6℃
  • 박무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7.8℃
  • 맑음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광주 8.1℃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중랑구, ‘서울장미축제’와 함께 장미마을 조성

  • 등록 2017.02.17 11:59:52




[TV서울=장남선 기자] 중랑구는 지난 16, 지역 내 묵2동이 서울시로부터도시재생(근린재생일반형)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묵2동에 특화 거리와 장미 마을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이란 과거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 대신 주민이 직접 공동체를 꾸리고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을 되살리는 사업으로, 이 지역에는 향후 4년간 최대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그동안 묵2동은 ’(묵동사랑발전소, 위원장 임용일)이라는 주민 모임을 자발적으로 만들어, 지난해 7월부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사전 주민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을 처음 만들 당시에는 주민 6명으로 시작했지만, 소식지 발간, 마을 학교 운영, 주민 제안 공모, 골목길 장미 정원 꾸미기로 참여자 수를 74명으로 늘려 주민사랑방 역할을 하며 주민 주도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서울시 평가위원회의 현장 면접과 서류 및 발표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중랑구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5, 구민들이 10여년간 정성들여 가꿔온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나는 5.15km의 장미터널과 묵2동 일대에서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인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는 77만 여명이 다녀가 축제로 인한 경제효과가 92억 원에 이른다는 전문기관의 분석과 함께, 서울장미축제는 저비용 고효율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5월에 개최될 서울장미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서둘러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도시재생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행정 업무를 지원할 전담 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묵2동 지역에 설치하고 도시 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향후 4년간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 모임, 각종 단체가 아우르는 민관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리더 발굴육성,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공유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는 지방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을 만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구의 낙후된 이미지를 벗을 수 있는 예쁜 장미축제라며앞으로 2동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 거리와 장미 마을을 조성하여 중랑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