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팀 여정 멈춰 아쉬움 남기고 싶지 않았다"
[TV서울=변윤수 기자] "훗날 '이런, 그때 (그룹을)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죠."(R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솔로 활동과 군 복무 등으로 인한 오랜 공백기를 딛고 완전체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 배경으로 팀과 멤버들에 대한 커다란 애정을 꼽았다. 21일 애플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울 하이브 사옥에서 애플뮤직 '제인 로우 쇼'에 출연해 음악 활동 복귀, 앨범 작업 과정,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뭉친 소회, 팀으로서 가진 유대감 등을 이야기했다. 팀의 리더 RM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람들(멤버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라며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덧붙였다. 슈가도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팀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이 전날 발표한 '아리랑'은 발매 당일 400만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