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7월 29일 구청 본관에서 구민감사관을 새롭게 위촉하고,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청렴정책 회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구민 참여 중심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구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구민감사관 제도를 24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각 동 주민의 추천을 받아 전문성과 지역 대표성을 함께 반영한 것으로, 일반분야 16명, 건축 3명, 토목 3명, 전기 2명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이 감사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생활불편 위험요소 점검, 해빙기·수해 대비 등 실질적인 현장 점검은 물론, 행정 전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의견 제시와 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부패취약 분야 분석·도출 보고서를 바탕으로, 권익위원회가 지정한 4대 부패 취약 업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 과제도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계약·인허가의 투명하고 신속한 처리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및 환수 ▲재건축·재정비사업 관련 유착 근절 ▲유흥업소 밀집에 따른 사회문제 대응 등으로, 실효성 있는 제
[TV서울=박양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주)(서울시 강남구)’가 수입해 판매한 베트남산 ‘용과’에서 잔류농약(티아벤다졸)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중복인 30일에도 전국에 강더위가 계속된다. 제주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원 정선은 29일 기온이 38.7도까지 올라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2010년 8월 이후 7월 최고기온 신기록이 세워졌다. 강원 춘천(최고기온 37.1도)과 영월(37.7도), 충남 홍성(36.5도) 등은 7월 기온 역대 2위 값이 바뀌었다. 30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22∼28도, 낮 최고기온이 32∼38도로 매우 덥겠다.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35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은 서울 28도와 36도, 인천 28도와 33도, 대전 26도와 38도, 광주 26도와 35도, 대구 26도와 36도, 울산 23도와 33도, 부산 26도와 33도다. 이달 중순 폭우 이후 폭염이 시작한 지 이미 오래됐는데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북태평양고기압 등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덮은 가운데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최근 발표한 1개월 전망에서 8월 내내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8월 첫 주와 둘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29일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14년째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애경산업(주)(대표이사 김상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애경산업(주) 기부전달 및 감사패 수여식’으로 서울시와 서울 사랑의열매가 공동 주관하여 개최되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애경산업은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기부해왔으며, 올해는 약 60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543억 원에 이르며, 기부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애경산업은 올해 3월, 서울 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 기업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92호로 가입하며, 나눔을 기업문화로 실천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록 회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14년간 이어온 애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 강서구 야산에서 주민들이 방목해 기르고 있는 흑염소를 레저용 활로 사냥한 동호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상습 절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양궁동호회 회원 A씨 등 9명과 유해야생동물포획단 B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초순부터 올해 4월까지 부산 강서구 가덕도 새바지나 외포항 인근 야산에서 흑염소 14마리를 무단으로 사냥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흑염소는 인근 주민 2명이 산에 축사를 짓고 방목해 기르는 가축이었다. 양궁동호회 회원들은 레저용 활인 '컴파운드 보우'를 여러 명이 함께 들고 다니며 포획작업을 하고, 획득한 고기는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저용 활은 경찰의 총포·도검류 관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궁동호회 회원들은 화살촉을 개량해 살상력을 높인 것으로 전해진다. 멧돼지 등을 잡는 유해야생동물포획단 2명은 올무를 사용해 흑염소를 잡았다. 현장에서 염소를 도축하다 인근 주민에게 발각되자 1명은 야산으로 도망을 갔고, 나머지 1명은 해안가 절벽을 기어오르거나 수영하며 도주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이 미국 달러화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보다 4.1원 오른 1,382.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1원 오른 1,381.0원으로 출발한 뒤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오전 9시18분, 오후 1시13분 각각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지난 26일 새벽 2시 야간 거래 종가(1,383.7원)보다는 1.7원 하락했다.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앞둔 가운데 달러가 오후 들어 강세를 보인 점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전 10시3분 97.487에서 오후 3시27분 97.915까지 반등했다. 간밤 미국과 유럽연합(EU)은 EU가 생산한 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 외환시장은 이번 주 있을 미중 무역 협상과 함께 한미 협의 흐름을 주시하는 상황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2.8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7.44원보다 4.6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13엔 오른 147.80엔이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최근 국경을 놓고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휴전을 위한 정상 회담을 열고 사태 해결에 나선다. 블룸버그·A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총리 권한대행인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총리실에서 휴전 회담을 연다. 이번 회담은 지난 24일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에서 무력 충돌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직접 대화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중재를 맡았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태국과 캄보디아는 즉각 휴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고위급 협상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국무부 관계자들이 이미 말레이시아에 도착했고,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훈 마네트 총리도 전날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회담 참석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그는 "캄보디아 대표단을 이끌고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특별 회담에 참석할 계획"이라며 "이번 회담은 미국과 말레이시아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도 참여
[TV서울=박양지 기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황선우(강원도청)가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 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의 기록으로 6조 5위, 전체 8위로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황선우는 지난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1분44초7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디펜딩챔피언이다. 2022 부다페스트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수영의 미래로 단숨에 도약했던 그는 2023 후쿠오카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작년에는 금메달을 수집했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3회 연속 메달에 빛나는 황선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경영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종목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작년 도하 대회에서 자유형 200m 금메달과 계영 800m 은메달을 추가해 총 4개의 세계선수권대회 메달(금1, 은2, 동1)로 박태환(금2, 동1)을 추월한 바 있다. 다만 개인전 메달은 2007 멜버른 대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삼복(초복·중복·말복) 더위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봉사를 전개한다고 28 밝혔다. 적십자 서울지사에 따르면 올여름 ‘삼복더위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적십자봉사원 626명이 참여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3,785여 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삼복더위 캠페인’은 삼계탕으로 극복하는 더위를 줄여 이름 붙인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캠페인으로 올해 6,700여 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중복을 앞둔 25일 서울 중구청에는 40여 명의 적십자봉사원이 모여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끓이고 수박과 떡을 함께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제작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은 중구청을 찾은 어르신 300명에 한 끼 보양식으로 대접됐다. 장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장은 “덥고 습한 요즘 뜨거운 불 앞에 있으면 등이 땀으로 다 젖는다”며 “힘들지만 매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생각해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많은 곳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곧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삼복더위 캠페인’에 앞서 570여 명의 적십
[TV서울=박양지 기자] 이문연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 부회장(74, 경기 화성)은 7월 19일부터 수원성교회 우물가갤러리에서 마라톤풀코스 300회 완주 기념 우표 전시회 및 마라톤 전시회를 성황리에 전시하고 있어 마라톤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문연 부회장은 2003년 서울마라톤에서 첫 풀코스 완주 후 세계 4대마라톤대회인 보스턴·베를린·런던 마라톤대회 등도 완주했으며, 지난 3월 9일 정읍동학혁명기념 마라톤대회에서 300회 완주를 이뤄냈다. 이에 지난 26일, 공원사랑마라톤대회에서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태권도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태권도 불모지인 유럽에 태권도를 널리 알리는 것이 제 꿈입니다." 재외동포청 산하 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 주관으로 22~28일 개최된 '2025 제2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에 참가한 김우현(22) 씨는 2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3년 독일 라인펠덴에서 태어났고, 고등학교까지 독일에서 마친 뒤 2021년 독일·프랑스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스위스 바젤로 이주해 바젤대학 스포츠경영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학업과 병행하며 이른 나이에도 5곳의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과 스위스에 태권도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현실에서 보급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수련생은 유치원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약 200명. 스위스, 독일, 프랑스인들이 대부분이다. 스위스로 이주한 이후 바쁜 일상에 몰두하다 보니, 이전에는 너무도 자연스러웠던 한국의 관습이나 가치관들이 점차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했다. 이번 연수는 그런 상황에서 새롭게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이자, 뿌리와의 연결을 보다 깊고 의도적인 방식으로 회복한 뜻깊은 기회였다고
[TV서울=박양지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겸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이후 특혜 의혹에 휩싸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의 캄보디아 사업 규모가 커진 배경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21일 서울 강동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희림 측을 상대로 경제사절단 선발 경위와 캄보디아 사업의 연관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 수사 인력도 희림의 글로벌사업본부와 임원실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에 나서 캄보디아 사업과 관련된 문건과 PC 내 파일 위주로 추려간 것으로 파악된다. 김 여사와 통일교의 유착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참고인으로 지목된 사업부문 대표 A씨의 노트북까지 조사해 캄보디아 사업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림은 2023년 1월 윤 전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그해 4월과 6월에도 경제사절단으로 윤 전 대통령의 미국·베트남 방문길에 참여했다. 희림은 2023년 7월 캄보디아 공항 투자사(CAIC)와 140억원 규모의 프놈펜 신공항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PMC) 계약을 체결해 현지 사업 규모를 키웠다. 희림 측은 2019년 프놈
[TV서울=박양지 기자] 감성 테크놀로지 뷰티 브랜드 스펠라(Spela)가 여름 시즌을 맞아 ‘스펠라 리페어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SPF47 PA+++)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의 마무리에 적합한 크림 제형이 특징이다. 또한, 독일 연구 기반 원료인 엑토인(Ectoin)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드럽게 밀착되는 제형은 무겁지 않게 흡수되며, 스킨케어 직후 은은하게 남는 향이 기분 좋은 마무리를 더한다. 스펠라 리페어 크림은 엑토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병풀추출물 등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과 은은한 향으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데일리 크림이다. 스펠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높은 온도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만큼, 기능성과 함께 사용감을 고려한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며 “스펠라 리페어 크림은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편안한 보습감과 함께 데일리 케어로 활용하기에 적절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펠라 리페어 크림은
[TV서울=박양지 기자] 7월 2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경보는 7월 21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서울 전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가 3일 만에 ‘폭염경보’로 격상된 것이다. 서울에서 폭염경보는 올여름 이번이 두 번째로, 첫 폭염경보는 지난 7월 7일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오늘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어제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단계가 상향됐다. 시는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대응단계를 1단계(5개반 7명)에서 2단계(8개반 10명)로 강화했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등의 기능을 한다. 25개 자치구에서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을 비축하는 등 폭염 피해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며 서울시와 협업 체계를 유
[TV서울=박양지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5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해 발표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중구’를 주제로 지난 4월 28일부터 약 한 달간 열렸다. 총 104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 1·2차 심사를 거쳐 주민 제안 16건과 직원 제안 6건 등 총 22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다산동에 거주하는 박재현(1993년생) 씨의 ‘프리웰(FreeWell) 패스 이용권’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혼자라도 자유롭게(free) 잘(well)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담고 있다. 웰빙을 넘어 웰다잉에 대한 중요성을 조명하고 사회적 변화에 발맞춘 창의적인 접근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동별 색상을 선정해 지역 정책성을 강화하는 ‘색깔로 구분하는 우리동네’(최우수) △야외에서 영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서소문 역사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최우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종량제·음식물 쓰레기 봉투 무인 발급기 설치’(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