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21.9℃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3.1℃
  • 맑음대구 22.7℃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21.1℃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18.5℃
  • 맑음보은 21.5℃
  • 맑음금산 21.5℃
  • 맑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정지영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본격 선거 행보

  • 등록 2026.04.20 15:46:30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힘있는 민원해결사 구청장, 영등포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지영 예바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며 “영등포의 해결되지 못한 현안과 구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누구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 속도 차이로 인한 지역 간 격차와 이해관계에 따라 민심이 갈라져 있다. 이제는 갈라진 영등포를 하나로 묶어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주민 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영등포 상생펀드’를 제시했다. 이는 여의도 대형 금융사의 ESG 재원과 구 예산을 연계한 기금을 조성해, 여의도의 금융·기술 인프라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직접 흐르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소상공인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증가와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영등포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아이를 키운 맞벌이 엄마이자 영등포 학부모로서의 삶, 가정경제를 책임져 온 주부, 부모님 간병을 걱정하는 딸이자 며느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약속 드린다”며 “어르신 돌봄, 생활안전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등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민원을 힘있게 해결하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모두가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확실하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