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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최호정 시의회 의장,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 대표단과 면담

  • 등록 2026.04.23 13:10:15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New South Wales) 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가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가기념일인 안작(ANZAC)데이(4월 25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돼, 기존의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보훈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안작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현재는 양국에서 현충일에 준하는 의미를 지니는 국가적 추모일이다.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주요 참전국으로, 특히 가평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호주전투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주한호주대사관이 주관하는 안작데이 공식 기념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단에는 군 복무 경험(호주 육군 헌병대)을 지닌 린다 볼츠(Linda Voltz) 하원의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훈과 안보 분야에 대한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최호정 의장은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는 서울시의회가 가장 먼저 상호결연을 체결한 의회로, 지난 30년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안작데이 공동 참여를 계기로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양국과 양 도시 간 역사적 연대와 가치를 공유하는 보훈외교로까지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 교류와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양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2023년 뉴사우스웨일스주의회를 공식 방문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시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대표단 초청을 계기로 양 의회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배우 강미나 "평소 호러물 못 봐…촬영장 갈때마다 각오 다졌죠"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래 겁이 많아서 호러물을 잘 못 봐요. 하지만 촬영장에 들어설 때만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멘털을 다잡고 촬영에 임했죠." 가수 겸 배우 강미나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제작발표회에서 공포물인 이번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했다. 강미나는 "극 중 제가 맡은 '나리'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해 원하는 것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캐릭터"라며 "그 이상은 스포일러(유출)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나리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에 소원을 빈 고등학생들이 예고된 죽음의 저주를 피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걸그룹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미나를 제외하면, 이 작품은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주연급 라인업이 채워졌다.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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