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사회


동대문구, 중랑천 텃밭 농사 시작

  • 등록 2018.04.19 16:21:53

[TV서울=신예은 기자] 도심 한 가운데서 내가 먹을 채소를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해 먹을 수 있다면?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20일 오후 3시 중랑천 둔치 제2체육공원에서 ‘2018년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2013년 개장한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친환경 재배 농법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 중랑천 둔치 장안교부터 제2체육공원까지의 부지에 약 4,000㎡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참가자와 내빈을 비롯한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장식이 끝난 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에 따라 쌈채소 6종, 부추 등 4만여 본의 모종을 심으며 올해 농사를 시작한다.

구는 토양과 농작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돕는다. 또한 참가자들이 수월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충방제, 급수시설, 거름주기 등을 지원한다.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아이에게는 직접 채소를 키워보는 소중한 경험과 보람을, 어르신에게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선 공원녹지과장은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이 단순히 채소만을 재배하는 공간이 아니라 나눔, 소통,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2월 구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 400명 모집을 완료하였으며, 참가자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구역당 1만원의 참가비를 받았다.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