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7.1℃
  • 연무서울 15.0℃
  • 대전 13.4℃
  • 대구 13.0℃
  • 울산 12.7℃
  • 광주 12.5℃
  • 부산 13.9℃
  • 흐림고창 12.5℃
  • 제주 15.5℃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3.9℃
  • 흐림금산 12.4℃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졸업작품 패션어워즈 성황리에 개최

지구에 없는 암석구조인 ‘콘듈(CONDUL)'을 모티브로 하여 총4가지 콘셉트

  • 등록 2014.11.11 11:11:19

지난 7일 코엑스에서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박정원)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어워즈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구에 없는 암석구조인
콘듈(CONDUL)'을 모티브로 하여 총4가지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약130여벌의 작품이 선보였으며 대상, 베스트스타일상, 세정-센터폴상, 노력상, 팀워크상 총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박정원 학장을 비롯하여
, 건국대 이소영교수, 서병문 디자이너, 한국모델협회 임종완 부회장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및 패턴 구성의 우수성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으며, 1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졸업작품 패션어워즈의 대상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고급스러운 관능미의 여성상을 표현한
‘QUEEN'의 김진아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거친 텍스츄어와 모던한 실루엣으로 강한 남성상을 표현한
‘KHAN‘의 김혜원 학생은 상금 70만원과 함께 베스트 스타일상을, 유럽 빅토리아 시대와 현대의 패션아이템을 매치한 ’HYPER CITY’의 이효재 학생은 50만원 상당의 협찬사 상품권과 함께 세정-센터폴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HYPER CITY’ 황혜민 학생과, ‘QUEEN‘의 문창훈 학생에게 상금 20만원과 노력상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한 ‘HYPER LAND’ 이수영 외 3, ’KHAN' 박다윤 외 3명 총 두 팀에게 상금 30만원과 팀워크상이 각각 수여됐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정원 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학생들의 패션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학생들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나 심사하기 정말 어려웠다. 함께 고생한 교수님들과 학생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 정말 멋진 무대였다고 밝혔다.

한편
, 11일부터는 패션비즈니스학부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가, 26일부터는 1학년 재학생들의 플랫패턴 살롱쇼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