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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도봉구 창2동, 다음달 4일 제3회 에코벚꽃축제 겸 행복나눔장터 개최

창2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행복나눔장터, 전시회, 축하공연 등

  • 등록 2015.03.16 09:06:11


[TV서울=신예슬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2동에서 다음달 42015년 창2동 에코 벚꽃축제 겸 행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

2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서대식) 주최로 열리는 창2동 에코벚꽃축제 겸 행복나눔장터는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축제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화합·소통·나눔의 장을 마련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창
2동 에코벚꽃축제를 도봉구의 대표적인 축제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과 협력기관, 지역주민, 공연 재능기부자 등의 참여와 보다 수준 높은 다양한 볼거리로 6만여 명이 찾았던 2014년 제2회 벚꽃축제 보다 더 많은 7만여 명의 주민을 끌어 모은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행복나눔장터
, 친환경 체험행사, 전시회, 먹거리장터, 축하 공연,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는 한편 재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난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이웃 나눔의 장도 마련해 의미 있는 축제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우선 굿락예술단이 마을을 순회하며 길놀이 공연을 벌여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이어 도봉문화원
, 청소년문화의집, 학교, 2동 교양강좌, 사설학원 등 지역 단체와 숨은 재능을 가진 주민들이 식전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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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군악대가 축하 퍼레이드를 펼쳐 보이고 나면 13시에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정당 대표와 시구의원, 직능단체 등 여러 계층의 주민들이 참석해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1부 공연은 주민들에게 낯익은 송골매, 신촌블루스와 선궁전통예술원의 국악 그리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유망 가수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2부 공연으로 티브로드와 연계하여 열리는 서울스타 주민노래자랑에서는 주민들의 평소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 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스타 주민노래자랑 예심은
41일 수요일 14시에 창2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며 도봉구민 누구나 예심에 참가할 수 있다. 예심을 통과한 12명 중 축제 당일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부상이 주어진다.

행복나눔장터에서는 초중고생 청소년들
100여팀이 참여해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팔아 용돈도 마련하며 현장 경제를 체험해보고 이웃을 위한 기부도 하면서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나눔장터 신청 및 문의는 창2동주민센터(02-2091-5704)로 하면 된다.

아울러 창
2동과 도농 자매결연 한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의 직거래장터도 운영돼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열리는 4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동 태영데시앙아파트에서 건영아파트 구간 2차선 250M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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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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