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7℃
  • 박무서울 1.5℃
  • 구름많음대전 -0.1℃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0.8℃
  • 구름많음보은 -2.7℃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은평성모병원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 지정

  • 등록 2019.07.04 10:17:10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은평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로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에 맞는 특수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해 1월 1일부터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그리고 서울백병원 등 총 4개 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건강보험공단 비 급여항목을 제외한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 및 외상 등 특수화된 전문 클리닉 9개 분야 등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 중인 119안심협력병원에 더하여 은평성모병원을 추가해 서울시 전역에서 소방공무원 진료상에 접근성 제고하고 및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나눈 권역별로 중심권역은 서울백병원, 북동권역은 서울의료원, 남서권역은 보라매병원, 남동권역은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경찰병원을 이용하면 되고, 이번에 북서권역에 은평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함으로써 소방공무원 특수건강 진료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8년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결과 내과 진료 827명(25.6%)로 가장 많고, 정형외과 785명(24.3%), 재활의학과 277명(8.6%)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 병원별로 보라매병원 1,4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의료원 1,378명, 강남분원 15명, 서울백병원 414명 등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향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을 통해 누적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서 소방공무원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의 유형을 밝혀내고, 질병의 사전예방을 통해 소방공무원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 밀착 건강관리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진료기록이 누적되면 이를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서 선제적인 질병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2년 연속 ‘대상’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의 규모가 결정된다.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4개 분야 및 10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는 ▲자전거 보관대 560면 신규 설치 ▲교통안전체험장 환경 개선 ▲파손된 자전거 도로 아스콘 포장 정비 공사 ▲자전거 수리소 운영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구민 일상 속 이동과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구민의 불편은 줄고 안전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영등포경찰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현장에서 직접 교통량 감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중교통 이용






정치

더보기
'한동훈 징계' 윤리위 명단 유출에 張·韓 진영 충돌 '점입가경'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자마자 당내 갈등이 불붙고 있다. 당장 윤리위원 명단이 유출되고 몇몇 위원에 대한 적격성 논란이 불거졌다. 급기야 일부 위원이 사의를 밝히는 등 위원회가 가동되기 전부터 잡음이 커지고 있다. 다만 나머지 위원들이 계획했던 스케줄대로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면서 당게 사태 징계 논의 자체에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퇴했다. 통상 당내 징계 등 민감한 문제를 다루는 윤리위원의 명단은 위원장을 제외하면 비공개로 부쳐졌는데, 전날 최고위 의결 이후 명단이 외부에 공개되고 일부 위원의 이력이 논란거리가 되자 3명이 자진해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이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명단이 공개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윤리위원 인선 결과를 문제 삼는 건 한 전 대표 측이다.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윤리위원 7명 면면을 보니 김건희 라인으로 알려졌던 분, 방첩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