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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의 특급공조로 2049시청률 일일전체1위

  • 등록 2019.11.11 11:46:06

 

[TV서울=신예은 기자] SBS 금토극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특급공조를 하며 비행기테러의 충격적인 진실에 한걸음 다가갔고, 덕분에 최고시청률 12%에다 2049시청률 일일 전체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지난 9일 방송된 ‘배가본드’ 14회 1, 2, 3부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으로 각각 8.9%(전국 8.5%)와 10.6%(전국 10.2%), 그리고 11.3%(11.2%)를 기록했다. 그리고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최고시청률 12%로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안착했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면에서 ‘배가본드’는 각각 3.8%와 4.7%, 그리고 5.0%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가구시청률 1위인 KBS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2049시청률 3.2%와 3.5%를 넘어선 수치이고, 또한 MBC ‘두 번은 없다’의 1.4%, 1.4%, 1.1%, 1.5%와도 큰 차이를 내면서 이긴 기록이다. 덕분에 드라마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그리고 종편 방송 전체에서 1위 자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국정원으로 복귀한 고해리(배수지 분)가 모로코에서 목숨을 잃었던 동료들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히면서 시작했다. 그 시각 차달건(이승기 분)은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와중에 릴리(박아인 분)를 통해 제시카 리(문정희 분)가 보낸 훈(문우진 분)의 동영상을 보고는 놀라고 말았다. 이후 달건은 해리와 함께 제시카가 수감된 감옥을 찾아갔고, 거기서 비행기추락껀과 마이클 부사장의 의문사에 대해 부인하는 그녀를 마주했다.

이후 김우기(장혁진 분)가 수감된 정신병원을 찾아갔던 둘은 이미 우기가 제롬(유태오 분)에게 협박받는 줄 모른 채 그의 상태가 더욱 나빠진 듯하자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다 연락을 받고 국무총리 홍순조(문성근 분)의 기자회견에 갔던 이들은 그가 B357기추락과 방산비리의 몸통이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라며 밝힌 뒤 유가족들을 향해 사죄하자 정치적인 의도가 있음을 직감했던 것.

이후 기태웅(신성록 분)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들은 오상미(강경헌 분)의 석방과 관련해 순조가 뒤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랐고, 특히, 평화일보를 찾아갔다가 조부영기자가 자신이 만났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다. 결국 달건은 유가족과의 식사자리를 만든 순조를 향해 상미를 풀어준 이유를 직접 언급하면서 숨겨진 진실을 찾기에 나섰던 것. 이후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과 함께 있던 달건은 때마침 전화가 와서 위급해하는 상미를 찾아갔다가 제롬과 마주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산소마스크를 쓰고 누워있던 윤한기(김민종 분)는 국표의 “십년만 자다가 일어나”라는 말에 그만 배신감에 젖어 눈물흘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순조의 기자회견에 화가치민 국표 또한 기자들과 자리를 가졌다가 순조로부터 “대통령 탄핵소추가 발의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대통령을 하기엔 너무 늙고 낡았다”는 비난에 분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에 시청자들은 “끝까지 결론을 예측할 수 없어 더욱 흥미진진한 드라마”, “달건이 총리한테 돌직구 날릴 때 시원하더라”, “오늘도 시간순삭에다 반전의 반전, 달건 마지막 엔딩 눈빛 대박이다”, “역시 총리역 문성근배우 연기대박, 이렇게 뒤통수 칠 줄은 정말 몰랐다”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로,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를 지향한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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