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4.0℃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5.3℃
  • 대전 15.5℃
  • 대구 16.5℃
  • 흐림울산 15.7℃
  • 광주 13.5℃
  • 흐림부산 14.6℃
  • 흐림고창 12.5℃
  • 제주 15.3℃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4.8℃
  • 흐림금산 14.8℃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6.0℃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서초구, 서민층 LPG 배관시설 무료로 교체

서민층 39가구에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과 안전밸브 설치 무료 지원

  • 등록 2015.05.13 09:12:57

[TV서울=신예슬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1일부터 가스 사고에 취약한 서민층 3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LP가스 배관을 무료로 교체해준다.

기존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 퓨즈콕 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등 서민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펼치는 것.

6
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가스판매협회에서 LP가스를 사용하는 서민층 39가구를 선정하여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시행한다. 가구당 사업비 23만원은 구에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LP가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지 못한 시설에 대해서는 20161월부터 최대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된다.

LP
가스를 노후화 된 고무호스로 사용할 경우 가스 누출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 금속배관 교체가 의무화 된 것이다.

이에 서초구는 경제적 부담 때문에 가스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가구에 사업비를 무료로 지원하여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 비수기인 가스 관련 업체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여 일거리 창출 효과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경제적인 문제로 안전을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 집집마다 내 가족이 산다는 생각으로 더욱 꼼꼼하게 복지와 안전을 챙겨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