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6.6℃
  • 서울 25.9℃
  • 박무대전 26.8℃
  • 박무대구 27.7℃
  • 박무울산 27.3℃
  • 박무광주 27.4℃
  • 박무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7.1℃
  • 박무제주 28.4℃
  • 흐림강화 25.3℃
  • 구름많음보은 22.7℃
  • 구름많음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7.2℃
  • 구름많음경주시 27.6℃
  • 구름조금거제 26.8℃
기상청 제공

사회

故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

  • 등록 2020.07.10 10:23:22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룬다고 밝혔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10일 오전 서울시장 권한대행인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입장 발표를 마친 직후 기자들에게 "이런 경우(서울특별시장이 재직 중 사망한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이런 방식의 서울특별시장(葬)은 처음"이라며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일반 시민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 대행은 “서울 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 되어야 한다”며 “부시장단과 실국 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서울시 공무원들이 하나가 되어 시정업무를 차질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치

더보기
양기대 의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 발의 [TV서울=임태현 기자]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을)이 3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우편고지 대상에 여성을 포함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양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17명이 공동 발의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피고인이 거주하는 읍·면·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어린이집, 유치원과 같은 아동·청소년 기관에 고지하도록 한정하고 있다. 때문에 혼자 사는 여성이거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과 함께 살지 않는 여성은 옆집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성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 개정안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고지대상에 '여성이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포함해 여성을 추가적인 성범죄자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도록 했다. 양기대 의원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정보 고지 대상에 여성이 포함됨으로써 성범죄에 대한 여성의 불안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성범죄자 정보 공지 강화로 여성은 물론 아동‧청소년의 성범죄 예방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