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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고독사 위험가구에 건강식품 및 생필품 지원

  • 등록 2020.08.24 11:27:59

 

[TV서울=이천용 기자] 역대 최장의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되어 더더욱 취약계층 시민을 위한 보호가 절실한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고독사 위험 1인 가구(고령 어르신, 경제적 위기 및 건강취약계층)에게 건강식품 및 생필품 총 2,800세트(약 2억5천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회원사, 암젠코리아와의 사회공헌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긴급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게는 고령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을 위한 건강식(홍삼, 삼계탕․죽 파우치 등 건강지원식품류) 1,000세트가 지원된다. 경제적 위기 및 건강취약계층에게는 코로나 감염예방 및 건강지원을 위한 식품 및 생필품(마스크, 손소독제, 쌀, 견과류, 여름용 이불 등) 1,800세트가 지급된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지쳐가는 무렵에서 고독사 위험가구의 무더위 극복 물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다방면으로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중심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정권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 위해 조합과 61개 회원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버스’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는데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실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암젠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는 사회복지 및 사회공헌 자원, 정보에 대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2013년부터 기업과 비영리단체 사회공헌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영역에 특화된 기업 사회공헌 파트너십 활성화,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이 지쳐있으실 취약계층 시민 여러분께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법을 7일 발의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과 강선영·박충권 원내부대표는 이날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곽 원내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이 지선 공천을 대가로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의 부당 개입 의혹이 있다"며 "주요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관련해서는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포함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에 관한) 탄원서를 2023년 말 이재명 당시 당 대표실의 김현지 (당시) 보좌관이 받았지만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수사 대상에 넣은 이유를 언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특검법'을 발의했다"며 "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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