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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오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 등록 2021.02.15 14:48:54

 

[TV서울=이천용 기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1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진단은 “당초 1분기에 요양시설 노인·종사자 78만명을 접종하기로 했으나, 65세 이상 50만명이 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65세 미만 27만2천명이 첫 대상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35만4천명에 대한 접종은 3월 8일부터, 방역·역학조사·검사·검역 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7만8천명에 대한 접종은 3월 22일부터 시작된다.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체적으로 접종을 하고,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하되 지역별 여건에 따라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1차 대응요원은 관할 보건소에서 접종한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고령층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문제는 접종 유효성과 관련한 임상정보를 3월 말에 추가로 확인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며 “접종 목표를 달성하려면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고령층에 대한 백신 효능 논란은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접종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미국 임상시험 결과와 영국 등 기 접종 국가의 효과 정보 등을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단장은 아울러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중증질환 및 사망 예방효과를 확인했다”며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유럽 의약품청(EMA)과 영국 등 50개 국가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 사용승인을 받은 제품이지만,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는 65세 미만에 대해서만 접종을 권고하고 있고 스위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승인 자체를 보류한 상황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선보여

[TV서울=신예은 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 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정선의 대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지난 12일부터 정선 오일장의 상설공연으로 선보여진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관객 안전을 위해 아리랑센터 입구에 방역소를 설치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 등을 하며, 좌석 띄어 앉기로 1회 관람객을 230명으로 제한해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 아래 공연을 진행한다.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산골 아우라지의 처녀 정선이와 총각 기목이 사이에 수줍게 피어난 사랑과 정선군의 우수한 소나무를 가져가 '경복궁 중수'를 하기 위한 정선 떼꾼들의 위대한 여정, 그리고 떼꾼을 아버지로 둔 용감한 아리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재치있게 풀어낸 뮤지컬 퍼포먼스다. 정선아리랑이 지닌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을 마음 깊이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아리 아라리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사업의 하나이자 정선아리랑 대중화 및 세계화의 의지를 담은 공연이다. 현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공연이 끝난 뒤 지역 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입장료를 전액 환급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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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통합' 외친 국힘 중진들, 카메라 꺼지자 당권 충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14일 4·7 재보선 이후 처음 모였다.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과 4선 이상 중진의 연석회의 형식이었다. 중진들은 공개 모두 발언에서 일제히 '야권 통합'을 촉구했지만,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고 카메라가 꺼지자 차기 당권 도전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공개 회의에서 중진 의원들은 일제히 '통합'의 대의에 방점을 찍으며 당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는 이른바 '선(先) 전대론'에 제동을 걸었다. 서병수 의원은 "선거 때 약속한 국민의당 합당은 지켜야 한다"며 "우리 당 대표 선출이나 지도체제 구성은 계속해나가면서 실무기구를 만들어 합당의 걸림돌을 제거해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진 의원 역시 "야권 통합은 국민의 지상명령"이라며 "통합 없이 정권 교체가 될 수 없다는 게 국민 생각이고 당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 대표 대행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합당 논의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별 입당, 흡수 합당, 신설 합당 등을 선택지로 제시하면서 안 대표와의 협상 일부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신설 합당의 경우 당명과 정강정책 등 전반을 고쳐야 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대선이 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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