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목)

  • 구름조금동두천 14.7℃
  • 흐림강릉 15.9℃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5.6℃
  • 흐림울산 13.9℃
  • 맑음광주 16.4℃
  • 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18.8℃
  • 구름조금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14.6℃
  • 구름조금금산 15.5℃
  • 구름많음강진군 17.1℃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대세론속 대장동 파급력 촉각... 여전히 11만표차

  • 등록 2021.09.26 10:13:22

 

[TV서울=이현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레이스의 승부처로 꼽혔던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첫 승리를 거두면서 향후 경선 지형의 유동성이 커질지 주목된다.

 

근소한 격차로 1위를 내주기는 했지만 누적 득표 차는 여전히 11만표에 달한다. 선두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대세론을 자신하는 이유다.

 

다만 이 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의혹이 확산하는 시점과 맞물렸다는 게 변수다. 이 전 대표 측은 대장동 이슈가 지지층 표심에 서서히 반영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캠프 관계자는 2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호남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장동 의혹은 부동산 이슈에 특히 민감한 수도권 지지층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 측은 정반대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 전 대표의 정치적 '안방'격인 광주·전남의 격차가 0.2%포인트에 그쳤다는 점은 오히려 이재명 대세론을 뒷받침한다는 논리다.

 

광주·전남에서 줄어든 표차는 122표에 불과하고 '이재명-이낙연 누적 격차'는 무려 11만2천944표에 달한다는 것이다. 내달 10일 서울까지 6차례 경선이 더 남았지만, 모두 이 전 대표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지역이라는 점도 그러한 관측에 무게를 더한다.

 

당장 '호남 2차전'인 이날 전북 경선에서 대장동 의혹이 얼마나 파급을 발휘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당 관계자는 "전북에서는 이 지사가 유리하다는 관측이 많았기 때문에 이 전 대표가 패하더라도 근소한 격차라면 대장동 이슈가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 흐름이 수도권으로 이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는 50만 명의 국민·일반당원이 몰린 2차 선거인단 투표(2차 슈퍼위크·10월3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때문에 제주(10월 1일), 부산·울산·경남(2일), 인천+2차 슈퍼위크(3일) 경선이 줄줄이 열리는 이번 주말까지 양강 주자의 '대장동 내전'은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문제 치료공동체 시화전’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직무대행 공봉석)는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에서 ‘치료공동체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후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11월 1일~5일), 인천센터(11월 8일~26일), 서울센터(12월 1일~31일)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간다. 센터는 치료공동체 소속 도박문제자들의 시화를 공개해, 이들의 회복노력을 격려하고, 치료공동체의 성과를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는 서울센터, 인천센터, 정선도박문제관리센터의 치료공동체 참여자 21명이 본인의 회복 경험담을 표현한 시화 26점을 전시한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화전에 참여한 한 도박문제 회복자는 “치료공동체를 통해 변화된 나를 다시 바라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제 경험을 담은 시화를 전시하면서 단도박 의지를 단단히 다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봉석 센터 원장 직무대행은 “치료공동체 참여자들의 회복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드리며, 이번 시화전을 통해 도박문제로부터 고통 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치료공동체는 20인 이내의 도박문제자가 모여, 주 3회 하루 6시간






정치

더보기
안철수, “李, 물타기 신공으로 제1야당 끌어들여” .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영화 배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악당에 비유해 ‘대장동 조커’라고 지칭하며 “세 치 혀로 무능한 제1야당을 압도한 이 후보는 본인의 결백을 증명하고 대선 승리의 비단길을 깔아놓기 위해서라도 특검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물타기 신공으로 본인이 설계한 죄과 안에 제1야당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이 빌미를 제공하고 자초한 면이 크다”며 “국민들 눈에는 둘 다 미래세력이나 대안세력이 될 수 없는 구태 기득권 세력에 불과했다”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리고 “이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서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범죄”라며 “핵심 쟁점은 이 후보의 '대장동 설계'가 무능 탓인지 알고도 저지른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대선은 최선보다는 차악의 후보를 뽑는 대선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어쩌면 당선 전 감옥에 가는 새로운 전통이 세워질지도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서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이번 대선에서 어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