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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황보미 측, 불륜 의혹에 "유부남이란 사실 몰랐다"

  • 등록 2021.11.20 12:54:44

 

[TV서울=변윤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측이 기혼자와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상대방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황보미 소속사 비오티컴퍼니는 혼인 파탄의 책임을 묻는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소장에 적힌 남자와 교제한 사실은 있으나, 소장을 받고 나서야 그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황보미 측은 상대방이 기혼자이며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교제를 시작했고, 이후에는 결혼 및 이혼 내용이 없는 조작된 혼인관계증명서를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유부남인 사실을 알면서도 교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생활로 사회적 이슈를 일으킨 것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황보미는 기혼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5천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생활 논란이 일었다.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황보미는 2014년부터 SBS스포츠 채널의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이후 다시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강남 스캔들',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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