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TV서울=변윤수 기자] 20일 오전 8시 41분경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나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현대캐피탈 제1관 지하 5층 주차장 정화조 모터와 배선 등에서 시작됐으며 오전 9시 50분경 완전히 꺼졌다.
사옥에서 근무하던 전 직원은 사내 방송을 듣고 1층 로비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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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고광선)가 주최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의장, 정근식 교육감을 비롯하여 노인회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와 내빈축사, 2026년 신년 비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가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고광선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각 자치구 지회장, 그리고 모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엄한 삶의 주체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대사챌린지 9988’, 인지 건강 지원을 위한 ‘브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1월 20일 오전 11시, 종로구 일대의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을 방문해 신규 공급 주택의 조성 현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신혼부부 대상 공공한옥 임대주택 공급(총 7호)과 관련해, 실제 주택 유형과 공간 구성, 입주자 모집 절차 등 정책 추진 전반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공간위원회는 현장에서 사업개요와 추진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한옥 미리내집 1호(가회동)·2호(계동)·4호(원서동)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공간 구성과 리모델링(현대식 내부), 주거 편의 요소 등을 살폈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외관은 한옥의 정취를 유지하면서도 실내는 현대 생활에 맞게 개선한 주거모델로, 방(1~4개), 마당, 누마루 등 다양한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임대조건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II 방식을 준용해 시세 대비 60~70% 수준이며, 입주 가구의 자금계획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을 상호전환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태수 위원장은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신혼부부에게 도심 속 다양
[TV서울=이천용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스스로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1999년 9월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3㎞가량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 셰프는 무면허 상태로 아내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53%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일정 기간 구금되기도 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임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은 모두 4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식 조리기능장 보유자인 임 셰프는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장경태 의원과 국정감사 기간 피감기관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을 산 최민희 의원에 대해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21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규정상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이며, 당규와 절차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윤리심판원장은 당원의 해당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할 때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명령할 수 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청래 대표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작년 11월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으나 아직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이던 작년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 대표는 최 의원 사안과 관련해서는 별도 언급 내지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다. 당 지지층 일각에서는 이들 의원에 대한 당의 조치가 이춘석·강선우·김병기
[TV서울=신민수 기자] "K팝 사운드와 국악을 결합한 음악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데?'라는 반응을 얻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서 연말에 신인상도 타고 싶어요." KBS 오디션 '더 딴따라'에서 눈도장을 찍은 나영주(25)와 이송현(22)이 여성 듀오 도드리로 뭉친다. 국악과 K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팝'(K-rossover Pop) 장르를 내세운 도드리는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는 팀이 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도드리는 최근 연합뉴스 사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중들에게 새롭게 느껴지는 장르를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한국적인 요소를 곁들인 음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공감받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21일 데뷔 싱글 '꿈만 같았다'를 발표하는 도드리는 3대에 걸친 국악 집안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으로 이뤄진 듀오다. 지난해 종영한 '더 딴따라'에서 4위를 기록한 이송현, 5위를 차지한 나영주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했다. 팀명은 국악의 도드리장단과 영단어 '프리'(free)를 합친 것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는 음악을 들려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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