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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북, 가을 맞이 철도운임 10% 할인·여행지원금 최대 3만원

  • 등록 2022.10.03 09:13:40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북도는 코레일과 함께 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경북으로 떠나는 친환경 기차여행-가을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경북관광 탭을 클릭한 후 이벤트 상품을 통해 열차표를 예매하면 철도 요금을 10% 할인해주고, 여행지원금을 최대 3만 원 지급한다.

KTX-이음(중앙선)과 KTX(경부선) 열차를 이용해 경북 7개 역에 도착해 여행을 즐기고 나서 관광지 입장료·숙박료·1만 원 이상 식음료 등 결제 영수증을 증빙한 여행객에게 성인 기준 2만 원(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1만 원)의 여행지원금이 충전된 레일 플러스 카드를 지급한다.

또 이 상품을 이용해 열차표를 예매한 고객에게는 코레일에서 철도운임 10%를 특별할인해 준다.

 

출발역은 서울, 광명, 청량리, 천안아산, 오송, 수원, 대전, 부산이고 도착역은 안동, 영주, 풍기, 김천구미, 포항, 신경주, 동대구이다.

준비한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도는 또 기차여행과 연계해 쏘카와 협업으로 공유 차량 임차료의 80%를 할인해주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2천485만 명(주요 관광지점 329곳 입장객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름 휴가철 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51% 늘었다"며 "강과 산, 바다를 보유한 경북을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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