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5.7℃
  • 흐림제주 2.7℃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0.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우즈, 아들 찰리와 우승 합작할까…17일 개막 PNC 챔피언십 출격

  • 등록 2022.12.13 16:12:16

 

[TV서울=변윤수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아들 찰리(13)와 3년 연속 '가족 이벤트 대회'에 출전해 우승 합작에 도전한다.

우즈는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PNC 챔피언십에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의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은 프로 선수와 가족이 2인 1조로 출전하는 대회다.

선수는 메이저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어야 하고, 가족은 프로 선수가 아니어야 한다.

우즈는 아들 찰리와 3년 연속 이 대회에 나선다.

 

2020년 7위에 올랐던 우즈 부자(父子)는 지난해엔 준우승했다.

우즈는 지난해 2월 큰 교통사고를 겪은 이후 10개월 만의 필드 복귀전을 PNC 챔피언십에서 치렀다. 그는 찰리와 최종 라운드에서만 15언더파를 합작하며 우승팀 존 댈리 부자에 2타 뒤진 2위(25언더파 119타)에 올랐다.

이후 우즈는 올해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 디오픈에 출전했으나 완전히 회복한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이달 초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오른쪽 발바닥 통증으로 계획을 철회했고, 지난주 열린 이벤트 대회 '더 매치'를 통해 5개월 만에 필드에 등장한 뒤 이번 대회에 나선다.

더 매치에서 우즈의 컨디션이 여전히 온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찰리와 함께 필드에 서는 것만으로도 팬들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하다.

 

찰리는 PNC 챔피언십을 통해 외형이나 행동에서 아빠를 똑 닮은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예사롭지 않은 골프 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우즈는 최근 "찰리가 2주 전에 드라이버로 나보다 멀리 보냈다. 나를 이기는 때가 곧 올 것 같다"며 더 나아진 기량을 예고하기도 했다.

올해 PNC 챔피언십엔 우즈 부자를 비롯해 총 20팀이 나선다.

지난해 우승팀인 댈리 부자를 필두로 조던 스피스 부자, 저스틴 토머스 부자 등이 출전하며, 넬리 코다(이상 미국)는 지난해에 이어 테니스 선수 출신 아버지 페트르 코다와 팀을 이룬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1살 아들 윌 맥기와 함께 나서고, 짐 퓨릭(미국),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도 아들과 동반 출전한다.


인천 옹진군, 백령도 軍사격장 소음피해 주민 지원사업 추진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군 사격장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및 인근 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을 조만간 군의회에 제출해 심의받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옹진군은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주민들이 국방부로부터 매월 보상금을 받고 있으나, 금액이 많지 않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조례안에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년마다 지원 사업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민·군 겸용 백령공항 건설과 관련해 향후 소음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근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군용 비행장'을 명문화했다. 현재 옹진군에는 군 사격장이 있는 백령도 5곳, 연평도 1곳 등 6곳이 국방부 고시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따라 지난해 백령도 주민 195명은 1천730여만원을 받았다. 연평도의 경우 군 사격장 인근에 거주자가 없어 지원금 대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






정치

더보기
국힘, 李대통령 대한상의 '가짜뉴스' 질타에 "비이성적 대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상속세 부담으로 한국을 떠나는 고액 자산가가 급증했다는 내용의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를 '고의적 가짜뉴스'라며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비이성적 대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잘못된 통계 인용의 적절성은 따질 수 있으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경제단체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이 대통령과 다른 생각은 감히 꺼내지도 말라는 엄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와 경직된 규제·노동 환경으로 인해 기업인과 자본의 '탈한국' 우려가 커지는 현실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문제"라며 "정상적인 대통령이면 기업의 탈한국 흐름이 이어질 경우 성장 동력은 약화하고 일자리 정책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먼저 직시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비판받는 자리다. 민주 사회에서 권력자의 역할은 반박과 설명, 검증 요구이지 '좌표' 찍고 도덕적 단죄를 내리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한상의가 충분히 검증하지 못한 채 논란을 빚은 것은 부적절한 일이나,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