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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초구, 권역별 주민 원탁 토론회…발전 방안 논의

  • 등록 2023.01.24 10:39:2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민들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할 원탁 토론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회의한다.

 

매회 주민대표 100여명이 참여해 10개 모둠별로 동네 현안과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한 뒤 각 모둠의 대표 의견을 선정해 발표한다.

 

전 구청장도 토론에 참여해 주민 제안 내용에 직접 답변한다. 구는 주민 제안을 추가 검토해 시행 여부를 결정하고, 주기적으로 검토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들과 서초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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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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