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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덕춘 변호사 "무소속 후보 지지 박지원 고문, 정계 은퇴하라"

  • 등록 2023.03.27 14:34:30

 

[TV서울=나재희 기자] 내년 총선에서 전주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이덕춘 변호사가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지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이 변호사는 27일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박 고문이 어제 전주를 찾아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임정엽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고 유세했다"면서 "박 고문의 이런 행동은 민주당의 무공천 결단에 정면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칙을 깨고 탈당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박 고문은 더 이상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

이 변호사는 "박 고문이 정치를 떠나는 게 그나마 고 김대중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길"이라며 "반칙이 통하지 않는 세상,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 고문은 전날 전주를 찾아 "임 후보가 당선되는 게 민주당을 위하는 길"이라면서 임정엽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세계 1위 셰플러 캐디, PGA 챔피언십 3라운드 때 휴가

[TV서울=이천용 기자]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오는 19일(한국시간) 치러지는 PGA 챔피언십 3라운드 때는 임시 캐디를 고용할 계획이다. 전담 캐디인 테드 스콧이 하루 휴가를 가기 때문이다. AP 통신은 스콧이 딸 고교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2라운드가 끝나면 대회장인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곧바로 텍사스주 집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스콧은 최종 라운드에는 셰플러의 백을 멘다. 3라운드 임시 캐디는 셰플러의 오랜 친구이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순회 목사로 일하는 브래드 페인이 맡는다. 셰플러와 스콧이 워낙 서로를 신뢰하는 데다 둘 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런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스콧은 셰플러와 함께 성경 공부 모임을 다니는 등 친하게 지내며 코스 안에서도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마스터스를 포함해 벌써 4차례 우승한 셰플러는 자신의 놀라운 경기력에는 스콧의 도움이 컸다고 말하곤 한다. 게다가 셰플러는 지난 9일 첫아들을 얻어 가족의 소중함을 더 애틋하게 느낄 시점이다. 셰플러는 "(대회 중에 스콧에게 휴가를 주는 것은)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면서 "이미 연초부터 스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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