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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덕춘 변호사 "무소속 후보 지지 박지원 고문, 정계 은퇴하라"

  • 등록 2023.03.27 14:34:30

 

[TV서울=나재희 기자] 내년 총선에서 전주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이덕춘 변호사가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를 지지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고문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이 변호사는 27일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박 고문이 어제 전주를 찾아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임정엽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하고 유세했다"면서 "박 고문의 이런 행동은 민주당의 무공천 결단에 정면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칙을 깨고 탈당한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박 고문은 더 이상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

이 변호사는 "박 고문이 정치를 떠나는 게 그나마 고 김대중 대통령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길"이라며 "반칙이 통하지 않는 세상,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 고문은 전날 전주를 찾아 "임 후보가 당선되는 게 민주당을 위하는 길"이라면서 임정엽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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