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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FIFA, '관중 소요' 브라질·아르헨 축구협회 징계 절차 시작

  • 등록 2023.11.25 09:27:08

 

[TV서울=이천용 기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가 관중 소요로 지연된 사건과 관련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양국 축구협회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영국 BBC가 25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FIFA는 "징계위원회가 브라질축구협회(CBF)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BBC에 확인했다.

FIFA는 CBF가 경기장 질서, 보안과 관련한 FIFA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

AFA에 대해서는 관중 소란과 킥오프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BBC는 "이들 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에는 벌금 부과, 다음 경기에 대한 무관중 징계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문제의 경기는 지난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남미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 할만 한 두 나라가 월드컵 본선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맞붙은 '빅매치'였다.

고조된 열기는 킥오프 전부터 바람직하지 못한 방식으로 폭발했다.

국가 연주 때쯤 두 팀 관중이 겹치는 관중석에서 폭력 사태가 일어났다.

 

경찰이 투입되자 일부 관중은 관중석 의자를 떼어내 경찰 쪽으로 던졌고, 소동에 휩쓸리지 않으려던 관중들은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왔다.

경찰이 곤봉을 과격하게 휘두르며 관중을 가격하는 모습까지 나왔고,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경찰로부터 곤봉을 빼앗으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떠나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경기는 예정보다 30분이 지난 뒤에야 시작됐다.

경기는 후반 18분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헤더 결승 골을 넣은 아르헨티나의 1-0 승리로 끝났다.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 ‘제63회 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TV서울=변윤수 기자] 성애·광명의료재단 장석일 의료원장이 24일 열린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법질서 확립과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인권 옹호와 사회 안전망 구축,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2017년부터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보호·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긴급 의료지원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힌다. 장 의료원장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원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하철 방화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강력범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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