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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북항터널 차량 화재…양방향 구간 전면 통제

  • 등록 2024.05.09 09:56:12

 

[TV서울=신민수 기자] 9일 오전 9시 3분경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대부분이 탔으나 운전자는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와 경기 김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차량 화재 사고로 북항터널 양방향 전면 통제 중"이라며 "교통 정보를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5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21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차별이 정당화되는 사회는 희망 없어”

[TV서울=변윤수 기자]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경영계가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밀어붙인다면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사퇴 이상의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최저임금법 내 조항을 제거해 차별 적용 시도를 근본적으로 무력화하려고 한다"며 "최저임금위에서 업종별 최저임금 차별 적용을 밀어붙인다면 위원 사퇴를 뛰어넘는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최저임금 차별 적용은 경제적 차별이면서 노동하는 사람으로서 한 사회 구성원의 자부심에 상처를 주고 사회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다"며 "차별이 정당화되는 사회는 희망이 없기에 (차별 적용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도 한국노총 출신 의원들이 대거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회와 계속 소통하며 최저임금 차별 적용 시도를 뿌리뽑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플랫폼 종사자에 대해서 별도 최저임금을 설정하자는 노동계 요구와 관련해서도 "어떤 경우에도 노동자를 보호하는 법이나 제도에 차별 조항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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