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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친명 연구조직 '혁신연구회' 출범

  • 등록 2024.08.26 14:59:26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친명(친이재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에 속한 현역 의원들이 26일 '미래정당혁신연구회'(혁신연구회)라는 별도 연구단체를 꾸리고 활동에 들어갔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원내와 원외를 아우르는 친명 인사들의 모임이라면, 이번에 출범한 혁신연구회는 원내에서 이재명 대표의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고 당원 중심의 개혁안을 추진하기 위한 연구 조직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검찰개혁 법안'을 비롯해 여야 간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권력기관 관련 법안들을 이 연구 조직에서 다룰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혁신연구회 대표를 맡은 김용민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정당 민주주의 강화 흐름과 함께 직접 민주주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둘을 조화시키는 것이 혁신연구회가 고민해야 할 지점"이라고 말했다.

 

 

연구책임위원인 김동아 의원은 "혁신연구회는 국민 요구와 사회 변화에 따른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입법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만든 연구 단체"라고 설명했다.

 

혁신연구회는 총 40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여했으며 민주당 당직자 출신인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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