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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영화의 바다'에 흠뻑…부산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 등록 2024.10.06 01:33:01

 

[TV서울=변윤수 기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5일 주말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영화 팬들과 관객들이 대거 몰리는 등 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정오부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영화 '더 킬러스'를 시작으로 '여행자의 필요', '침범', '여름날의 레몬 그라스', '우리들의 교복시절' 등의 야외무대 인사가 잇따라 팬들을 열광케 했다.

같은 장소에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좋거나 나쁜 동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오픈토크 행사도 열려 관객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근처 부산영상산업센터에서는 포르투갈 출신 감독 미겔 고메스의 마스트 클래스가 개최돼 영화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슷한 시간 김해공항 국제선에서는 '건전지 엄마', '마이디어', '건축가 A', '영미 사진관', '인형 이야기'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 행사가 펼쳐졌다.

저녁에는 부산 수영구 도모헌(옛 부산시장 관사)과 민락수변공원, 영도구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이색 영화를 상영하는 동네방네 비프 행사가 이어진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도 까멜리아상 수상자 류성희 미술감독의 영화 얘기를 듣는 스페셜 토크 행사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내 곳곳 상영관에서 종일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여 영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영화의전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캐리어를 끌고 다른 지역에서 온 관객들이 대거 몰려 조형물과 기념 부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충남 공주에서 온 30대 정모씨는 "부산국제영화제는 관객과의 대화나 각종 부대행사 등 프로그램이 많아 꼭 다시 오고 싶어서 3년 만에 또 왔다"면서 "부산에 온 김에 인근에 있는 유명 카페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에서 온 40대 박모씨는 "평소 영화를 좋아해서 왔고, 예매하지 못한 영화는 현장 구매를 해서라도 꼭 보고 싶다"며 "무대에 선 배우와 감독을 직접 현장에서 보니 신기하고 영화제 분위기가 물씬 난다"며 활짝 웃었다.


경기관광공사 2030 비전 선포...관광객 수보다 체류시간 늘린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관광공사가 방문객 수 증가보다 체류시간 연장을 목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일 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등 4대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해 도내 방문객은 내외국인 6억8천만명(연인원)을 기록했으나 방한 외국인의 경우 단시간 방문하는 데 그쳐 지역 경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관광객 수 증가 등 양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탈피해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지표로 설정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하에 ▲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1조원 달성 ▲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 로컬관광 청년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4대 권역별 메가 관광 허브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동부권은 생태·문화 거점,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레저·국제 동반성장 거점,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 북부권은 K-컬처·한반

국힘, '컷오프 논란' 충북지사 공천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키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와 후보 내정설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북도지사 후보를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을 통해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충북도지사는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현역 도지사를 제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후보가 현역 도지사와 일대일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초 공천을 신청했던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경선을 치른 뒤 승자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르게 된다. 다만 충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신청했던 김수민 전 의원은 이미 후보에서 사퇴해 경선에서 배제된다고 박 위원장은 밝혔다. 아울러 공관위는 컷오프됐던 이범석 현 충북 청주시장이 낸 재심 청구도 받아들이기로 의결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 선거 여건 및 재심 과정에서 제출한 추가 소명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장 후보 경선도 충북도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박 위원장은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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