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1.4℃
  • 연무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2℃
  • 울산 8.1℃
  • 연무광주 10.8℃
  • 부산 12.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종합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지난해의 2배로 '껑충'…30억원 돌파

  • 등록 2024.12.27 17:57:16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올해 제주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작년보다 배 이상 늘었다.

제주도는 올해 26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이 30억9천1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모금액 15억1천300만원에 비해 104%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모금 건수는 2만8천973건으로, 작년의 1만3천535건과 비교해 114% 늘었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다양한 제주 만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 패스'가 제공되고 2년 이상 10만원 이상 연속 기부자에게는 예우 정책도 시행된다.

제주 패스를 제시하면 기부일로부터 1년간 성산일출봉 등 공영관광지 33곳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골프장 등 민간 관광업체 26곳의 이용료도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라산 탐방은 1일 탐방객 수를 제한하고 있으나 탐나는 제주 패스 소지자에게는 우선 예약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연속 기부자에 대해서는 기부자 본인 외에 동반자 최대 3인까지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사이트, KB 국민은행 KB스타뱅킹 등에서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산단 이전 찬성률 53%?… 비상식적 조사"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력이 풍부한 곳으로 이전하는 데 동의한다'는 비율이 53.5%라는 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객관성을 담보하는 여론조사로 볼 수 없고, 비상식적인 조사"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조사가 "용인 반도체 흔들기 목적의 기획조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여론조사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진행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이 입맛에 맞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술수를 부린 것"이라며 "정해놓은 결론에 응답자가 따라가도록 유인하는, 기본과 기초에 어긋나는 조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그들 구미에 맞는 답변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던졌다"고 했다. 그 예로 '최근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용 송전탑 설치를 둘러싸고, 강원, 호남, 충남, 경기도 안성 등 다양한 곳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이 같은 내용을 들어보셨거나 알고 계십니까?'라는 조사 문항에 대해 "잘 진행돼 온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도하는 질문을 던진 것"이라고 했다.

정부, "폐업 후 고통받는 5천만 원 이하 '생계형 체납자' 납부의무 소멸"

[TV서울=곽재근 기자] 폐업 후에도 고통받는 생계형 체납자의 세금 납부 의무 소멸 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국세청은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멸 대상 체납액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 발생한 체납액으로,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가산세·강제 징수비 중 징수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금액이다. 납부 의무 소멸 혜택을 받으려면 5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든 사업을 폐업해 납부가 곤란하다고 인정돼야 한다. 실태조사일 현재 소멸대상 체납액이 5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폐업 직전 3년간 사업소득 총수입금액 평균액이 15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5년 이내에 조세범처벌법 조항으로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고,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지 않아야 한다. 여기에 과거 납부의무 소멸 제도를 적용받은 적도 없어야 한다. 이 요건을 충족하는 체납자는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로 소멸을 신청해야 한다. 국세청은 신청자의 주소지를 방문하는 등 실태조사를 통해 요건을 충족했는지를 검토한 뒤, 국세체납정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6개월 이내에 소멸 여부를 결정해 통지한다. 지난해 1월 1일 기준 체납액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