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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혼란 신속히 수습"…공천헌금 특검 野요구엔 "수사부터"

  • 등록 2026.01.12 07:41:12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을 빠르게 개선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부터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 종식·검찰개혁·사법개혁·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가 언급한 '혼란 수습'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여파에 따른 당 혼란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한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라는 큰 시험대가 눈앞에 있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집권 여당의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야당과의 관계에서도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다.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열린 자세로 대화와 타협에 나서겠다"면서도 "내란 옹호, 민생을 발목 잡는 정쟁은 단호히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당정청이 한 달 안에 모여 집중 추진할 주요 입법 과제를 논의하겠다며 "정리된 법안을 야당과의 협상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내 지도부 인선과 관련해선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내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일의 효율성을 위해 원내부대표단은 최대한 유임해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당청 엇박자' 우려에 대해선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차"라며 "(정책) 발표 전 사전 절차를 통해 차이를 최대한 조율해 발표하는 게 능력"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의 마음은 절박하다. 이 절박함에 엇박자, 분열은 한가로운 얘기"라며 "지선 승리를 통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 확보에 대해 생각한다면 분열, 갈등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당 지도부로부터 이날 사실상 탈당을 요구받은 김병기 의원에 대한 처분을 두고는 "바로 답변하기 적절치 않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한 당 전수조사 방안에 대해선 서울시당 외에 "다른 시도당에도 문제가 있는지 당이 파악하고 조사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공천헌금' 특검에 대해선 "현안에 대해 다 특검을 하자고 하면 너무 정신이 없을 것 같다"며 수사를 우선 지켜보겠다고 했다.


민주 한병도, "망국적 부동산시장 꼭 정상화… 정부대책 차질없이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을 향해 "나라를 망칠 작정이 아니라면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들어 흠집 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라며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겠다고 하신 것은 대한민국 정상화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1년씩 4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잘 작동하도록 국회 입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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