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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대화면 TV로 기타 배운다…'펜더 플레이 TV' 론칭

  • 등록 2026.01.13 08:33:19

 

[TV서울=이현숙 기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함께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들은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삼성전자 TV의 대화면·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 입문자의 90%가 중도에 포기한다는 펜더의 데이터에 착안해 설계됐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 베이스, 앰프 등 악기 전문 제조업체로 에릭 클랩턴,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만든 세계적인 기타 명가다.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커리큘럼을 배울 수 있다.

'펜더 플레이 TV'는 기타를 처음 연주하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타 잡는 방법 ▲기타 조율하는 방법 ▲코드 연주하는 방법 ▲타브(Tab) 악보 보는 방법 ▲반복되는 기타 멜로디 패턴인 리프(Riff) 연주하는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도 포함된다.

TV 스크린을 배경 삼아 가상 무대에서 합주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잼 모드(Jam Mode)'는 연주 즐거움을 높인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與, '불효자 웁니다' 장동혁에 "억지 눈물로 본질 흐리지 말라"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정작 본인이 자극적인 언어로 국민을 갈라치고 있다"고 맞받았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전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지방선거에서 표를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언급한 것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지금 국민이 듣고 싶은 것은 자극적인 언어유희가 아니라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고 시장을 안정시킬 구체적 대안"이라며 "자극적인 언어 대신 정책으로 답하기를 바란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장 대표가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투기꾼이 아니라 지역 경제를 온몸으로 받치고 있는 애국자들'이라고 한 데 대해 "또 다른 갈라치기"라며 "지방소멸 문제와 다주택 시장 문제를 의도적으로 섞어 감정에 호소하는 것은 본질을 흐릴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장 대표가 '불효자는 웁니다'라며 노모가 거주 중인 시골집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데 대해선 "고향 집 인증샷이 다주택 정책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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