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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단 반군 통제지역 병원에 드론 공격…최소 64명 사망

  • 등록 2026.03.22 12:12:18

 

[TV서울=이현숙 기자] 내전 중인 아프리카 수단의 한 병원이 드론 공격을 받아 최소 64명이 사망하고 89명이 다쳤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WHO는 수단에서 또 다른 의료 공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는 동부 다르푸르의 수도 엘다인에 있는 엘다인 교육병원이 공격받아 어린이 13명, 여성 간호사 2명, 남성 의사 1명, 환자 다수를 포함해 최소 6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내전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 행위를 기록하고 있는 수단 인권 단체인 긴급 변호사단은 엘다인 병원을 강타한 것이 군용 드론이었다고 보고했다.

 

정부군과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내전을 벌이고 있는 수단에서는 민간인을 겨냥한 드론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RSF는 서부 다르푸르 지역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고, 정부군은 동부·중부·북부를 통제 중이다.

엘다인은 RSF가 통제하는 지역으로 정부군은 RSF를 밀어내기 위해 이 지역에 반복적으로 공습을 가해왔다.

드론 공격은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수단 내전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 최고 대표는 최근 발표에서 남부 코르도판 지역에서 8일간 민간인 200명 이상이 드론 공격으로 사망했다면서 분쟁 당사자 양쪽 모두를 강하게 비판했다.

 

WHO에 따르면 내전 발발 이후 보건시설 공격으로 의료인 173명을 포함해 1천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올해 들어서만 12건의 보건시설 공격이 있었다.

수단 내전으로 현재까지 수만 명이 숨지고 1천100만명 이상이 피란길에 올랐다.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국민은 3천3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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