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 교육청은 본청 근무를 희망하는 학교 등 교육청 산하기관 지방 교육 행정공무원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1월 본청 전입 희망자 접수 결과 6급은 22명 선발에 44명이 지원대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7급의 경우 26명 선발에 67명(2.6대 1)이, 8급의 경우 13명 선발에 24명(1.8대 1)이 지원했다. 전체적으로 61명 선발에 135명이 지원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 교육청은 이들 본청 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본청 전입 면접을 치렀다. 희망자들은 외부 위원으로 구성한 전입 심사위원회 면접 평가 결과, 80점 이상 받으면 본청 전입 대상자로 선정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폐쇄적인 인사구조 때문에 본청 근무 지원자가 장기간 미달했지만, 최근 성공적 교육적 성과와 예측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으로 본청 전입 희망자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이란의 여자 대학생이 학교 안에서 이뤄진 히잡 착용 여부 단속에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이란 수도 테헤란의 대학교 이슬람아자드대학교 이과대학 캠퍼스 내에서 한 여성이 대낮에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 2분 39초 분량의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난간에 앉아 누군가 대화하다가 찻길로 나서며 소리를 지르는 듯 입을 벌리고 고개를 위로 젖힌다. 도로를 한참 걷던 그의 곁으로 소형 자동차 한 대가 멈춰서더니 차에서 내린 이들이 그를 붙잡아 차 안으로 밀어 넣고는 다시 차를 몰아 어디론가 사라진다. 이 영상을 게시한 한 네티즌은 "이 학생은 부적절한 히잡 착용을 이유로 도덕경찰(지도순찰대·가쉬테 에르셔드)의 괴롭힘을 받고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속옷만 입은 몸으로 시위하며 캠퍼스를 행진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네티즌은 "도덕경찰은 이 여성의 히잡 아래로 머리카락이 보였다는 이유로 그를 공격하고 옷을 찢었다"며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속옷 차림으로 광장에 서 있었던 것"이라고 썼다. 대학 측은 이 학생에 대해 단속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면서
[TV서울=박양지 기자] KBS 사극 ‘하늘아 하늘아’ OST를 비롯해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의 자리’ 등 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가수 염수연이 최근 신곡 ‘사랑의 친구’를 발표해 큰 조명을 받고 있다. Haru o가 작사, 안수가 작곡한 ‘사랑의 친구’는 정통트로트 곡으로 염수연 특유의 음성과 매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더했다. 염수연 가수의 신곡 '사랑의 친구'를 접한 대중들은 “귀에 쏙 들어오고 따라 부르기 쉽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노래 가사가 가슴에 와 닿는다”는 감상평을 내놓았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세계 각국에서 한국 라면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라면 수출액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10월 라면 수출액이 10억2천만 달러(1조4천억 원)로, 작년 동기보다 30.0%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한해 라면 수출액은 9억5,200만 달러였는데, 올해는 10개월 만에 작년 연간 실적을 넘었다. 농식품부는 연말까지 수출액이 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라면 수출액은 10년 전인 지난 2014년에는 2억1천만 달러였으나 최근 몇 년 사이 특히 가파르게 증가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월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넘은 이후 매월 1억 달러 이상 수출되고 있다. 올해 1∼10월 중국으로 수출한 라면은 2억1천만 달러로 18.6% 증가했고, 대미 수출액은 1억8천만달러로 65.0%나 늘었다. 이어 네덜란드, 일본, 영국 순으로 수출액이 많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라면 수출 증가 폭이 특히 컸다. 올해 10개월간 라면 수출량은 25만t(톤)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25.5% 늘었다. 라면 수출 확대는 한국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 확산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젊은 층을
[TV서울=박양지 기자]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 피의자가 자해 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상주경찰서 유치장에서 식사용으로 비치된 플라스틱 젓가락을 입으로 물어뜯어 2cm가량 크기로 세 조각 낸 뒤 삼켰다. 이후 경찰관이 이상 증세를 보인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도록 조치했다. A씨는 혼자 유치장에 입감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응급실에서 CT를 찍은 결과 플라스틱 젓가락 3조각을 삼킨 것으로 확인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추가로 검사를 받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치인들이 식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치장에 플라스틱 숟가락과 젓가락 등이 비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상주경찰서 유치장은 인근 문경경찰서, 예천경찰서가 함께 사용한다. 지난 2022년에는 상주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20대 피의자가 지인과 면회하던 중 탈주했다가 검거되기도 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고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돼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료 접종을 추진했다. 대상은 ▲복지관 ▲장애인 ▲아동 ▲여성 ▲영유아 등 복지시설 종사자 2,026명으로, 대상자는 신분증 및 재직증명서를 지참해 관내 지정된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동작구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보건소와 보건지소, 분소에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접종자는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A형·B형 각 2종류)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사
[TV서울=박양지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9일,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5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참여자에 표창을 수여하고, 함께 성과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 장애인일자리 담당자와 유공자, 우수 참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은 장애인의 일자리 사업에 기여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나눔의집 전 직원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누렸다. 전치국 원장은 소감을 통해 “일자리로부터 얻는 삶의 보람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기회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장애인 일자리가 삶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업무수행 담당자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 과장은 “장애인의 일자리 사업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신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도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이 금메달 61개, 은메달 92개, 동메달 95개를 획득해 종합득점 12만1천293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선수단은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필드와 역도에서 각각 5개, 수영에서 1개 등 총 11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역도, 수영, 론볼에서 3관왕 8명, 2관왕 9명을 배출했다. 역도, 수영, 육상 등에서는 계속해서 강세를 나타냈고 구기종목 등 단체종목도 메달권에 접근했다. 부산 대표로 선수선서를 한 양궁 권하연(18세, 부산장애인양궁협회) 선수가 양궁에 입문한 지 6개월 만에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6곳에서 열린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신세계그룹이 30일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의 계열 분리를 공식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30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9년 만이며,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 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앞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지난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을 2개 회사로 분할하고 장남 정용진 회장에게 이마트를, 딸 정유경 총괄사장에게 백화점 사업을 각각 맡겨 '남매 경영'을 하도록 했다. 이 총괄회장은 20여년간 순차 증여와 주식 교환 등을 통해 이마트와 신세계가 계열사를 양분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마트와 신세계 지배구조를 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각각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다. 이 총괄회장은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10.0%씩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의 주요 계열사로는 SSG닷컴(쓱닷컴), G마켓(지마켓), SCK컴퍼니(스타벅스), 이마트24, 신세계프라퍼티(스타필드), 신세계푸드, 조선호텔&리조트 등이 있다. 신세계는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며 신세계디
[TV서울=박양지 기자] 업체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향응과 돈을 받고 구청 CCTV 수주 계약에 도움을 준 전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4단독 장병준 부장판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 지자체 공무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200만원, 추징금 556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뇌물을 준 CCTV 판매업체 대표 B씨 등 2명에게는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에 따르면 부산 한 지자체 CCTV 설치 부서 담당자였던 A씨는 2019년 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B씨로부터 16차례에 걸쳐 모두 52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 현금을 받았다. 실제 B씨 회사는 이 지자체와 2억8천만원 규모의 CCTV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뇌물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징계받고 공직에서 물러났다. 장 판사는 "뇌물죄는 공무집행과 이를 향한 사회 신뢰, 직무행위의 불가 매수성을 해치는 범죄로 죄질이 좋지 않고 뇌물 수수액이 적지 않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는 점과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은 없는 점 등을 고려했
[TV서울=박양지 기자] 28일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 탐방로에 순백의 자작나무와 울긋불긋한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매년 40만명이 넘게 찾는 자작나무숲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사랑받는 대표 산림 관광지다.
[TV서울=박양지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창립 제35주년을 맞이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20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문화예술화관 아트홀에서 진행된 스피치대회에서 1차 지역별 예선과 2차 종합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24명(초등부 4명, 중고등부 8명, 대학부 4명, 일반부 8명)의 연사가 출전해 ’나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_내가 바라는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주제를 놓고 스피치 기량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부설기관인 통일여성교육원이 주관했다. 이날 한통여협 김경오 명예이사장, 이연숙 대표고문, 최석인 명예총재를 비롯한 내빈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형수 민주평통 경산협시협의회장, 이윤기 통일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윤종성 대한민국헌병전우회 회장, 안병덕 서울시태권도협회시범단 단장,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정극상 진선여고 교장, 신용식 진선여중 교장 등 외빈, 그리고 본선 발표자와 가족, 본회 중앙 및 시도협의회 관계자, 통일·여성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개회식에서는 김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진입, 나아가 청년세대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24일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과 서현철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의 일상회복 △관계망 형성 △사회진입을 위한 현안 공유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당사자 발굴 및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이 사회적 고립 청소년 및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진입 등의 공동 목표를 가진 서울시 고립·은둔 전담 기관과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광역 센터 간 협력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서현철 센터장은 “사회적 고립 청소년들이 성인기로 넘어가는 이행기에 기지개센터가 카운터파트너가 돼 사회적 고립 청소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협약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김주희 센터장은 “고립·은둔의 주된 원인이 성인기 전후에 발생하는 비율이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통합 2년 차를 맞은 부산시설공단 노사가 지난 25일 직원 근로조건 일원화를 위한 통합 보수체계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은 지난해 5월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정책에 따라 기관 통합을 했다. 노사는 대화와 타협으로 지난 4월 통합 단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보수체계까지 합의했다. 노사는 시설공단 8급 체계, 스포원 7급 체계로 이원화되어 있던 직급체계를 7직급 체계로 일원화하고 공무직 근로조건 향상, 각종 수당 통합 등 세부 사항에도 합의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기관 통합 이후 유사 중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초우량 공기업 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해 행정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지난 25일 오후 6시 김해공항 접견실에서 국빈 방한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접견하고 폴란드와의 교류, 협력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폴란드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라며 "폴란드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고 환영했다. 이어 "부산, 울산, 경남은 약 760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기지 역할을 한 지역"이라며 "자동차, 선박, 방산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부인이 방문한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처럼 부산은 고령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 복지 등의 서비스를 15분 안에 제공할 수 있는 '15분 도시'를 만드는 것이 부산시의 핵심 추진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한국과 폴란드는 수교를 시작한 이후 35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양국의 산업과 기업계도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어 매우 중요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제이 두다 대통령은 또 "양국 간에 직항 노선이 증설된다면 관광객뿐만 아니라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