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금)
[TV서울=이천용 기자] 10일 오전 6시 31분경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방화행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고장으로 뒤따르던 열차가 최대 47분 지연되고 열차 배차간격도 조정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승객 모두를 하차시키고 문제 차량을 길동역 유치선(열차 정비나 관리 목적의 여분 선로)으로 옮겨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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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김용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월 10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올(All)about군(軍)설명회’에 참여해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병무청, 서울고용노동청, 각 군이 협업해 군(軍)특집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입영 전 자신의 적성, 전공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선택하고, 전역 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병무청은 병역이행안내 및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 직업선호도 검사결과에 따른 전문상담관의 맞춤형 1:1 병역진로상담을 진행했고, 이어서 나만의 군번줄 만들기, 군장 착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올(All)about군(軍) 설명회’는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해 청년들이 군 복무를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마중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청년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이 '자작극' 인지 시점을 밝힐 것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부산 재선인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은 5월에 이미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백 진술을 확보했고 범행을 모의하는 CCTV 등 주요 증거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왜 경찰은 당시 신속히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는지, 이유를 국민 앞에 낱낱이 설명하라"고 했다. 또한 "개혁신당은 5월 당시 이 사건의 실체를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보고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정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
[TV서울=신민수 기자] "맑고 햇살 같은 하리의 모습에 끌렸어요. 많은 분이 제 성격이 밝다고 말씀해주셔서 제가 가진 매력을 이 작품에서 보여드리고 싶었죠."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주인공 육하리를 연기한 신예은은 실제 성격과 비슷한 육하리의 모습에 끌렸다고 떠올렸다. 지난 7일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극 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90%는 되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힐링 로맨스물이다. 극 중 신예은은 밝고 사랑스럽지만 사람에 대한 큰 상처와 아픔을 내면에 간직한 채 육지에서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를 연기했다. "하리는 혼자서도 씩씩하고 강하지만, 또 어느 순간엔 어린아이 같은 면모를 동시에 가진 인물이에요. 강함과 약함을 모두 지닌 모습에 깊이 공감했죠." '더 글로리'의 강렬한 악역 박연진의 학창 시절부터 '정년이'의 허영서, '백번의 추억' 속 서종희까지, 특유의 도회적인 마스크로 인해 차갑고 날 선 성격의 인물을 주로 연기한 신예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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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7월 10일 18시 3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