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6℃
  • 구름많음강릉 18.6℃
  • 구름많음서울 16.3℃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2.1℃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4℃
  • 흐림제주 18.4℃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정치


與野, 본회의서 민생법안 11건 처리… 與, 종합특검법 상정

  • 등록 2026.01.15 14:16:51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을 상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 사망사건에 대한 보건복지부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과 12·29 여객기 참사 및 영남권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이 이날 본회의 문턱을 넘을 전망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도 처리될 예정이다.

 

군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에 국가가 재정 지원을 하도록 규정한 군인사법 개정안도 상정·의결된다.

 

 

이 밖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도 이날 본회의에 오른다.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의결한 뒤 2차 종합특검법을 상정할 방침이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이 법안을 '악법'으로 규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한 상태다.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전한국훈련으로 위기 대응 능력 한 수 높여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4일 오후 마포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울발전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살피고 현장 대응을 이끌었다. 이번 훈련은 서울발전본부에서 가연성가스 누출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에서 인파 밀집사고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마포구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국민체험단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먼저 구청 지하 1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토론훈련을 주재했다. 인명구조 지원과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 기반시설 복구 등 주요 대응사항을 살피며 현장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발전본부로 이동해 현장훈련을 총괄하며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과 체계적인 재난 수습을 당부했다. 현장훈련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비상대피와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피해자 가족 지원팀과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절차 등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정치

더보기
국힘 문체위, 종묘 찾아 "세운4구역 개발해도 경관 안 가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진행한 국정감사 현장 시찰에서 "이재명 정부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제동을 건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오후 서울시 관계자들과 함께 종묘와 세운4구역 일대를 돌아본 후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 국가유산청의 반대가 '반대를 위한 반대'였다는 사실이 오늘 현장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묘 논란의 핵심은 높이"라며 "세운4구역은 종로변 98.7m, 청계천변 141.9m로 계획돼 있다. 이 건물들은 종묘 담장 경계에서 약 180m 떨어져 있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기준인 100m 밖에 있다"고 강조했다. 건물 높이에 맞춰 띄운 애드벌룬을 확인한 이들은 "애드벌룬은 종묘 경관을 전혀 가리지 않았다"며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총리 시절 제기했던 경관 훼손 우려를 반박했다. 국민의힘 문체위원들은 이어서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CC 개발 부지로 향했다. 이들은 "태릉CC 개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