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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숨진 채 발견…용의자는 시어머니?

  • 등록 2026.04.23 08:24:00

 

[TV서울=곽재근 기자]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 여성이 멕시코시티 부촌 폴랑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멕시코시티 미겔 이달고 지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여성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은 전직 모델로 미인대회의 지역 예선인 '미스 틴 유니버스 바하 칼리포르니아' 우승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남편은 검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뒤에 멕시코시티 검찰청에 신고했으며 사건 당시에는 8개월 된 아들과 집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해당 건물의 보안 카메라 녹화기록이 조작된 정황이 있는 점, 혈흔을 제거하려 한 자취가 발견된 점, 살인 사건 보고를 24시간 지연시킨 점 등을 토대로 검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임시청사 건립 막바지…6년간 임차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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