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4.4℃
  • 구름조금대전 -1.0℃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0℃
  • 광주 -1.4℃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3.2℃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성북구, ‘제3회 조선왕릉역사영화제’ 개최

  • 등록 2019.11.26 14:44:26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과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제3회 조선왕릉 역사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조선왕릉 역사영화제는 성북구·노원구·구리시·남양주시가 조선왕릉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조선왕릉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매회 조선왕조 관련 영화와 더불어 시민들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세종’, ‘선조’, ‘고종’ 세 가지 테마와 함께 최신 영화 및 고전 작품 총 10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섹션1. 세종대왕, 빛나는 역사’에서는 대왕 세종의 한글 창제를 다룬 팩션사극 ‘나랏말싸미’(조철현, 2019)와 왕위계승 비화를 그린 ‘주유천하’(안현철, 1962)를 상영한다.

 

 

‘섹션2. 선조와 국난극복 그리고 의병’에서는 제12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홍의 장군’(이두용, 1973), 대한민국 최다 관객 보유작 ‘명량’(김한민, 2013)과 더불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준익, 2009), ‘최종병기 활’(김한민, 2011) 등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를 골고루 갖춘 4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마지막 ‘섹션3. 고종, 격동의 구한말’에서는 ‘덕혜옹주’허진호, 2016)를 비롯, ‘대원군’(신상옥, 1968), ‘불꽃처럼 나비처럼’(김용균, 2009),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나봉한, 임원식, 1965) 등 4편의 작품을 통해 구한말, 격동의 고종 시대 이야기를 다각도로 들려준다.

 

‘제3회 조선왕릉역사영화제’ 기간에는 특별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온 이두용·조철현 감독 등이 직접 참석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 역사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포럼 ‘스페셜토크: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표현의 자유’를 진행해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간다.

 

‘제3회 조선왕릉역사영화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리며, 전편 무료 상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www.arirang.go.kr)와 전화(02-6906-3125)로 가능하다.







정치

더보기
김병기 의원, '구의원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 고발당해 [TV서울=이천용 기자]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구의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당하게 됐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는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2명을 뇌물수수·공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5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천만∼2천만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은 2023년 말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과 전 동작구의원 등 2명이 이러한 사실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탄원서는 이후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동작경찰서에도 전달됐다. 김 대표는 "서울경찰청에 직접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탄원서와 관련해 동작경찰서에 입건되지 않았다"며 "이에 별도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기로 했음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와 별도로 한 누리꾼도 이날 오전 김 의원과 전 동작구의원 등을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이 사건은 정당의 공천 과정 전후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