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3.9℃
  • 연무서울 12.4℃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종합


토요일 전국 낮 기온 15도 넘는다

  • 등록 2026.02.20 17:38:03

 

[TV서울=이천용 기자]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적으로, 일요일인 22일은 영남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15도를 넘기는 등 이번 주말 포근하겠다. 22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양은 적지만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오겠다.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온난한 남서풍이 불어 들고 하늘이 맑아 볕이 충분히 내리쬐면서 주말 예년 이맘때 대비 포근하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4도와 17도, 인천 6도와 12도, 대전 3도와 19도, 광주 3도와 18도, 대구 1도와 19도, 울산 2도와 18도, 부산 7도와 16도다.

 

경북 상주와 예천 등의 낮 기온은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22일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13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7∼21도겠다.

낮 기온이 꽤 오르며 중부내륙과 영남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포근한 날씨는 우리나라가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진하는 대륙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주말과 함께 끝날 전망이다.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 기온은 아침 최저 -6∼3도, 낮 최고 3∼13도로 평년기온(최저 -7∼2도·최고 5∼11도)과 비슷하겠다. 2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4∼6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3∼12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22일 경기내륙과 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경북중부·경북북부(동해안 제외)·제주 곳곳에 늦은 새벽부터 낮까지, 서울·충남·전북전남북부 곳곳에 오전 중 비가 오겠다.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1일 오후부터 23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비바람이 치겠다. 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는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 안팎을 기록할 정도로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더 거셀 전망이니 대비가 필요하다.

바다는 서해상에 21일 오후, 동해먼바다·남해서부서쪽먼바다·제주남쪽먼바다에 21일 밤, 나머지 남해먼바다와 동해앞바다·제주앞바다에 22일 새벽부터 바람이 시속 30∼60㎞(8∼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4m 높이로 높게 칠 전망이다.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영남, 충북남부 일부 등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은 주말에도 유지되겠다. 강풍까지 불며 화재 위험성이 매우 크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21일 수도권과 강원영서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겠다. 강원영동·전남·제주도 새벽까지, 충청·광주·전북·대구·경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겠다.

20일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된 영향 등으로 21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다가 오후 들어 깨끗한 남풍이 불어 들면서 남서부 지역부터 농도가 옅어지겠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이에 21일은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겠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