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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해에도 이어지는 기부 행렬, 강서구 김이 모락모락

  • 등록 2020.01.16 15:55:06

 

[TV서울=신예은 기자] 강서구에는 새해도 어김없이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기부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16일 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0kg 쌀 100포와 라면 100상자를 건넸다.

같은 날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와 강서시장 유통인 대표단에서도 설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과일 400박스를 전해왔다.

이들은 해마다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에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美와 균형 있고 상호 존중 관계로 나아갈 것”

[TV서울=곽재근 기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된 이후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협력을 요청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에서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어로 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우리 국민과 우리 지역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대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베네수엘라는 평화와 평화적 공존에 관한 약속을 재확인한다"며 "우리는 주권 평등과 내정 불간섭을 전제로,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균형 있고 상호 존중하는 국제 관계로 나아가는 것을 우선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을 포함한 현 베네수엘라 정부가 체포된 마두로 대통령을 향한 충성을 다짐하면서 미국에 '항전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성명은 극적인 태세 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력 상대'로 지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공개 협력 요구를 거부한 바 있다. 그는 마두로 대통령

李대통령, " 韓中 경제협력 새항로 찾아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며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교역액이 3천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함께 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제조·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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