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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의원 국외연수비 등 6천4백만원 예산 반납

  • 등록 2020.05.06 17:48:59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의회(류명기 의장)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금년도 국·내외 연수비, 의장단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등 예산 6천4백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금천구의회는 4월말 임시회 기간 중 의원총회를 열어 올해 국외연수를 시행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고, 국외 연수비 4천9백만원, 상반기 국내 연수비 1천만원, 의장단(의장, 부의장, 상임 및 예결위원장) 의회운영업무추진비 5백만원 등 총 6천4백만원을 반납하여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류명기 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구민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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