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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의원 국외연수비 등 6천4백만원 예산 반납

  • 등록 2020.05.06 17:48:59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의회(류명기 의장)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금년도 국·내외 연수비, 의장단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등 예산 6천4백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금천구의회는 4월말 임시회 기간 중 의원총회를 열어 올해 국외연수를 시행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고, 국외 연수비 4천9백만원, 상반기 국내 연수비 1천만원, 의장단(의장, 부의장, 상임 및 예결위원장) 의회운영업무추진비 5백만원 등 총 6천4백만원을 반납하여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류명기 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구민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명 시의원, 민족문제연구소가 제기한 소송서 승소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이 민족문제연구소(민문연)가 지난해 3월 제기한 민·형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지방법원 민사1001단독 최상열 판사는 14일 민문연이 여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의 청구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보수로 분류되는 인사가 민문연과의 법적 공방에서 승소한 전례가 없기에 역사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 의원은 지난해 2월, 서울시교육청이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민문연의 출판물을 구매해 각급 학교에 보급한 것을 문제 삼았다. 여 의원은 “민문연의 그간의 출판물은 편협된 역사관과 오류들로 학계의 논란이 많았고, 또 민문연 주 구성원인 민중사학자들의 주의·주장이 서울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기에는 합당하지 않은 곳”이라는 논평을 냈다. 여 의원은 이로 인해 민문연측으로부터 형사 고소와 3천만원의 민사 소송을 당했고, 사건 보도 이후 민문연 측 지지자들로부터 몇 달간 협박 전화에 시달려야 했다. 이후에 진행된 사건은 지난해 6월 15일 여 의원이 경찰로부터 불기소 의견 처분을 받았고 검찰로부터도 불기소처분을 통보 받았으나 민문연은 민변 소속 법무법인과 함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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