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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대문구, 1차 의료기관 손잡고 자살 예방 나서

  • 등록 2020.05.13 10:41:04

 

[TV서울=이천용 기자]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여전히 OECD 가입국 중 최상위 수준에 머물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동대문구가 지역 내 의료기관 7곳과 손잡고 ‘2020년 1차 의료기관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1차 의료기관이 방문 환자 중에 자살 위험군을 발굴해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살로 사망한 사람 가운데 약 50%가 사망하기 한 달 전 1차 의료기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한 것이다.

 

먼저, 1차 의료기관에서는 진료의사가 우울증 및 자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증(PHQ-9) △자살경향성(mini-plus)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동대문구보건소 자살예방 전담요원이 1차 의료기관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차 평가 및 상담을 실시해 자살위험 정도를 구분한 뒤, △전문 의료기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구보건소 생명지킴활동가 서비스(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동대구는 ‘생명이음청진기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고위험군 스크리닝 및 연계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많은 1차 의료기관의 참여를 도모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지역보건과(02-2127-5393)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차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에 놓여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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