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3.0℃
  • 맑음울산 4.4℃
  • 광주 1.0℃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1.1℃
  • 제주 6.7℃
  • 구름조금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3.1℃
  • -거제 4.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서구, 서울시 최초 ‘코로나19 극복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 선정

  • 등록 2020.06.04 09:55:28

 

[TV서울=변윤수 기자] 강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 관계자는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 점포 발생 등 상권 내 문제를 골목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상권을 회복하고 상권별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고자 전국 10개 상권에 국비·지방비 포함 8억 원씩 총 80억 원이 지원되며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강서구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강서구의 대표 먹자골목인 강서구청 먹자골목(강서구 공항대로 46길, 화곡로 56, 58, 60길 일대 75,477㎡)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골목상권 회복의 필요성이 매우 큰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먼저 혼잡한 도로의 위험 요소를 없애기 위해 인도·차도의 재포장과 보행자 중심의 안전테마로를 조성해 쾌적하고 다니고 싶은 거리로 만들고, 먹자골목 특화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해 방문객에게 이동 편의성과 재미를 주는 캐릭터 안내판과 다양한 볼거리로 이목을 집중시킬 캐릭터 존을 만드는 등 매력적인 골목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먹자골목 내 업소 위생과 안전을 홍보할 수 있는 ‘클린 캠페인용’ 홍보 롤스크린을 제작·배포한다. 또한 SNS 홍보마케팅 시범사업으로 스토리가 있는 골목상권 홍보 콘텐츠를 개발해 이용객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한다.

 

 

한편 상권 내 상인·종사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특화음식 교육 등 다양한 음식 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해 전문성을 향상시켜 이용객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서구청 먹자골목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와 거리 개선을 위한 사업은 오는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먹자골목 상점가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