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9℃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5.8℃
  • 흐림대전 1.4℃
  • 대구 0.5℃
  • 울산 2.1℃
  • 광주 3.5℃
  • 부산 4.4℃
  • 흐림고창 1.0℃
  • 제주 8.7℃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7℃
  • 흐림경주시 0.5℃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청년 비대면 무료 ‘신체‧정신건강 증진서비스’ 참가자 모집

  • 등록 2020.06.22 12:23:5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7월부터 9월까지 10주간 무료로 이용할 청년들을 22일부터 모집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첫 도입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서비스 제공자 및 수혜자가 모두 청년으로 구성됨으로써, 청년층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는 청년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사회서비스 이용률을 높여 청년층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240명의 청년들이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사업단 가운데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장려상(한국복지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년 연속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 이용자들에게 5개 프로그램(신체건강 서비스 3개, 정신건강 서비스 2개)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한다.

 

 

신체건강 서비스는 △실시간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동 스케줄 관리 상담 프로그램 △영양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서비스는 △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중독 예방 프로그램(흡연, 음주,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을 제공한다.

 

정신건강 서비스의 경우, 사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시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지원센터·보건소 등의 기관으로 연계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놓았다. 특히 사업단에서는 지역사회의 청년 정책 간 연계를 위해 서울시복지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중 청년사회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울 청년사회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서울시 누리집(http://news.seoul.go.kr/welfare/archives/519324)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서울시민 △서울시 소재 직장 재직자·학교 재학생·자영업자 △서울시 거주 재외동포·국내 거소 신고자·외국인 등록자에 해당하는 자로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 2기 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44명(신체건강 서비스 80명, 정신건강 서비스 64명)이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서울시 복지정책과(02-2133-733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통해 비대면 형태의 청년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움츠러든 청년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놓고자 한다”며 “서울시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더 많은 청년들에게 사회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사의 정원’ 관련 국토부 지적사항 의견 제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체결

[TV서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재석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통과됐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과반 의석인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론을 정하지 않고 개별 의원의 판단에 맡겼다. 조국혁신당은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정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졌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당에서 상당수 의원이 체포동의안에 반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체포동의안 가결로 강 의원은 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다. 강 의원은 관련 의혹이 제기된 뒤 민주당을 탈당했고,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강 의원은 표결에 앞선 신상발언에서 "1억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